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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관찰|왜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을 새시대 민족사업의 ‘강령’이라 하는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30 11:00:24 ] 클릭: [ ]

                                                    신화사 기자 방흥뢰 촬영

7년 만에 중앙민족사업회의가 열렸다.

개혁개방 이후 민족사업이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임무에 직면할 때마다 중앙은 제때에 회의를 열어 전략과 전반 국면의 높이에서 민족사업에 대해 배치를 했다.

올해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은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강령’이므로 모든 사업은 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기치선명하게 강조했다.

2014년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공동체의 사상적 기반을 굳히는 것을 견지하자”고 제안했다. 2019년 전국 민족단결 진보 표창대회에서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려면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을 주선으로 해야 한다”고 진일보로 지적했다. 이번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총서기는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민족사업의 ‘강령’의 높이로 끌어올렸다.

이 독창적인 중대한 론단은 당의 민족사업에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했다.

                                                    신화사 기자 곽서뢰 촬영

“여러 민족이 석류씨처럼 꼭 뭉쳐야 한다”는 생동하고 생생한 비유는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은 우리에게 알알이 꼭 껴안고 있는 석류씨를 보여줘야 할 뿐만 아니라 온전한 석류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번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은 당의 민족사업에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고 공통성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민족사업을 개선하며 공통성과 차이성의 변증법적 통일, 민족 요소와 지역 요소의 유기적 결합을 실현해야 만이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을 잘 해내고 튼튼히 해낼 수 있다.

왜 총서기는 공동체 의식을 이렇게 중시하는가?

이것은 특수한 력사적 방위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 나라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 있는데 특히 여러 민족 아들딸들이 손을 잡고 분투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중앙민족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전략에서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력사적 방위를 고도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을 ‘강령’으로 삼아야 만이 당과 국가의 번영과 발달, 장기적인 안정에 중요한 사상적 보장을 제공할 수 있고 여러 민족 아들딸들의 대통합을 실현하고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볼 때 세계는 백년 동안 없었던 큰 변화 국면에서 테러주의, 분렬주의, 극단주의가 없어지지 않고 포퓰리즘(民粹主义)이 고개를 들고 있기에 민족 문제는 전세계 평화와 발전 과정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외부 원인은 항상 내부 원인을 통해야만 작용할 수 있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고 국가 통일과 민족 단결을 지키는 견고한 사상적 장성을 구축하면 이른바 민족 문제를 리용하여 우리 나라를 억제, 분화시키려는 시도는 실현될 수 없다.

                                                     신화사 기자 진엽화 촬영

현재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사업을 잘하는 것은 튼튼한 현실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의 직접 배치, 지휘 아래 우리는 민족지역의 빈곤퇴치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했고‘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 한 민족도 빠져서는 안된다’는 엄숙한 약속을 지켰다. 지난 2월 전국 빈곤퇴치 난관공략 총화표창대회에서 총서기는 “인구가 적은 28개 민족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기자 정림 촬영

전면적인 초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여러 민족의 아들딸들은 실제적인 획득감을 얻었고 공동 단결분투, 공동 번영발전의 커다란 힘을 느꼈으며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 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 사회주의에 대한 인정이 새로운 높이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항역의 잊을 수 없는 과정에서 여러 민족 인민들은 한마음이 되여 서로 도왔기에 결국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싸우는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두었다. 여러 민족의 아들딸들이 당의 지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 견지에 대해 높이 인정했다.

만약 시야를 5천년전으로 돌린다면 우리는 더욱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화민족이 뿌리가 깊고 잎이 무성한 리유는 바로 국토를 떼여줄 수 없고 민족을 흩어놓을 수 없으며 문명을 끊어놓을 수 없는 리념에 의존한 것이다. 중후한 력사가 웅변적으로 증명하다시피 중화민족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종족, 혈연, 지역 등 요소가 아니라 중화민족공동체에 대한 인정이였다. 중화민족공동체 의식도 바로 5천년 문명에서 풍부한 정신적 힘을 얻었다.

현실은 력사에서 걸어오고 또 력사를 초월한다.

과거에 한 왕조의 흥성은 항상 통치적 지위를 차지한 민족의 흥성이였다. 오로지 오늘날에만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전체 중화 아들딸들의 공동한 성세이다. 민족사업의 강화와 개선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온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리해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게 다지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민족사업을 잘 전개하기만 한다면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 꿈을 건설하는 것’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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