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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구정부의 회의 보고 호북성 간부들 감탄 련발한 리유는?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호북일보 ] 발표시간: [ 2021-08-19 15:07:59 ] 클릭: [ ]

상투어가 없고 원고를 읽지 않으며 직접 주제로 들어간다!

구정부 상무회의서 단 한시간 반에 6개 의제를 해결, 호북성 간부들 연신 “뜻밖이다” 감탄.

“상해 회의는 효률적이고 실무적이다!”

“회의는 문제를 해결하며 형식이 필요 없이 효과만 추구한다!”

……

《호북일보》에 따르면 상해에 가서 수행학습을 하고 돌아온 호북성 간부들이 회의를 통해 ‘상해 작풍’을 보아냈다면서 감탄을 련발했다고 한다.

보산구 수행학습 간부들이 회의를 열고 밤학습을 하고 있다 

짧은 회의

17분에 하나의 의제 해결

“매 하나의 의제는 2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6월 25일 8시 30분, 상해시 보산구 발전개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부투자항목 투자규제분석회의가 제시간에 시작되였다. 회의 소집인인 구발전개혁위원회의 한 책임자가 허두를 떼면서 바로 시간을 강조했다.

회의 통지에는 일정이 분을 단위로 정밀하게 제시되여 있었는데 6개 항목 단위에서 각기 자기 시간대에 발언해야 했다.

첫 항목은 구 내의 한 도로 구간 개통 공정이였다.

“항목 추진 중에 관련 행정부문에서 외환선 이내는 전부 SCATS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고 제출하면서 예산금액이 초과되였다.” 항목단위인 보산구 교통중심 책임자가 직접 주제로 들어가며 한 말이다.

“잘 알고 있는 항목이다. 언녕 규정이 있었는데 당시 방안에는 왜 설계하지 않았는가?”

“이 예산 표준은 심사를 거쳤는가?”

항목단위 맞은켠에 앉은 보산구 재정국, 발전개혁위원회, 건설관리위원회 관련 책임자들도 사교적인 말이 따로 없이 직접 예리하게 질문을 들이댔다.

묻고 답하는 사이에 의견은 통일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원칙적으로 조정을 동의한다. 항목은 예비자금을 움직이지 않았고 항목 건설 총 투자도 초과되지 않았다. 게다가 업종 부문에서 제기한 요구로서 리유가 충분하다. 수속을 해도 좋다.” 보산구 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가 현장에서 태도표시를 했다.

항목단위 책임자가 시계를 쳐다보는데 바로 8시 47분이다.

17분! 규정한 시간을 3분 앞당겼다. 항목단위 책임자의 량미간도 따라서 펴졌다.

보산구 발전개혁위원회에서 수행학습을 하며 회의 전 과정을 함께 한 함녕첨단기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역정은 감수가 깊다. “이토록 빨리 의견 일치를 볼 수 있은 건 회의에 앞서 각 부문마다 준비가 충분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미 속에 수자가 있었는데 회의 전에 벌써 많은 품을 들인 것이였다.”

“의제가 빨리 통과될수록 사전 작업이 더욱 잘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산구 경제위원회에서 수행학습을 하고 있는 홍호시위 상무위원이며 상무 부시장인 황로위가 동감을 표하면서 하는 말이다.

그에 따르면 보산구 회의는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누가 소집하면 누가 사회하며 상투적인 인사말이 없이 직접 해결해야 할 문제에로 들어가는데 효과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시간 관념이 강하고 회의 효률이 높다.” 이렇게 말하는 왕로위는 돌아가 첫 일로 회의 방법을 고치고 더욱 많은 시간을 절약해 실행을 다잡는 데 쓸 것이라고 했다.

보산구 발전개혁위원회 회의실에서의 정부투자항목 투자규제분석 회의장

깊은 조사연구

구장의 현장사무로 2억 절약

평균 매주 3일은 일선 현장서 조사연구

회의 방법으로부터 작풍을 보아낼 수 있다.

상해시 민항구 정부에서의 수행학습 기간에 향양시 부시장 룡소홍은 상해 간부들의 ‘현장의식’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6월 18일, 민항구 정부의 한 부구장이 취재를 받을 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상해에서 현재 건설하고 있는 궤도교통 가민선 중의 한 역인 신건로역 구역은 도관 및 전선 케이블 등 선로가 복잡하고 교통이 붐비며 철도까지 지나고 있어 부지 선정이 지극히 중요했다.

구에서는 여러 설계회사를 청해다 방안을 내오고 토론을 거듭했지만 예산이 초과되고 결정이 어려웠다.

“회의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데 현장에 가서 진실한 상황을 알아보지 않고 회의실에서 탁상공론만 한다면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없다.” 부구장이 한 말이다.

부구장은 설계도를 들고 현장을 돌며 일군들의 현장 해석을 들었고 도관 및 선로의 이동 상황을 전면 조사했는데 회의장을 일터 현장에로 옮겨온 것이였다.

현장 답사를 통해 역의 위치만 조금 움직이면 길을 봉페하지 않아도 되기에 교통 압력이 많이 경감되고 게다가 도관선들도 옮길 필요가 없게 되여 적어도 2억원이 절약됨을 알게 되였다!

“실은 복잡한 것이 아닌데 현장에 가보지 않고서는 그 해결 방향을 찾아낼 방법이 없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 부구장은 한주에 평균 사흘은 가두나 진, 기업 등 일선 현장에 가서 조사연구를 한다고 했다.

“일선에 나가 일의 진척에 있는 힘을 다하는 것은 이미 상해 간부들의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였다.” 민항구 과학위원회에서 수행학습을 한 효감첨단기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리진문이 하는 말이다.

그의 관찰에 따르면 민항구 과학기술위원회 책임자들은 문자자료, 회의시간, 결책과정 등 방면의 시간을 전면적으로 줄이고 주요 정력을 일선에 가서 문제 해결을 협조하는 데 두고 있었다. 매주, 매일의 사업 안배가 시간은 분까지 정밀하게 계산되여 있고 구체적인 지점까지 다 정해져 있었다.

진실하게 수행

아무리 어려워도 밀지 않고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말이 없으며 아무리 번거로와도 탓하지 않는다

도표 한장, 그림 한장, 필 한대, 회의 한번.

민항구 중대항목 추진회에 렬석한 호북성의 한 수행학습 간부는 인상이 너무 깊다.

회의에서 담론하는 내용들로는 무엇이 문제인가, 누가 책임지고 추진함과 아울러 협조해 문제를 해결하는가 하는 것 뿐이였다.

도표 한장이란 중대한 항목이 추진하고 있는 정보를 보여주는데 중점은 년초의 사업 목표, 추진 진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그림 한장이란 매 하나의 중대한 항목을 모두 PPT를 제작해 그림과 문자로 회보하는 것이다.

필 한대란 조사연구에 참가한 책임자 앞에는 레이저 필 한대가 놓여 있는데 교류와 소통의 편리를 위해서다.

“회의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로서 실무적이고 구체적이고 고효률적인 바 압력이 전달되고 책임이 전달됨이 느껴졌다.” 민항구에서 수행학습을 한 당양시위 상무위원이며 상무 부시장인 리흥병이 감개해 말했다.

“짧은 회의를 하고 짧은 문건을 내고 정책 문서는 활용성이 컸는데 모두 알짜였다!” 호북성 과학기술청 직속기관당위 전직 부서기 진준이 하는 말이다.

그는 상해시 보탑구에서 수행학습을 했는데 이 구에서 ‘당위, 정부, 인대, 정협’ 4대 지도자들이 공문의 회전 효률을 제고하기 위해 아침 7시 전에 사무실에 나와 관련 서류들을 처리하고 저녁 7시에야 일을 마치면서 서류가 밤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일이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격했다.

늘 상해시 보산구 령도들을 따라 회의에 참석했던 의창시 부시장 왕원정은 하나의 현상을 발견했는데 회의에서 어떻게 결정하면 간부들은 바로 어떻게 행동했는바 집행력이 아주 강했다.

“회의에서 결정한 일은 그 집행력이 아주 강했다. 손을 대면 끝을 봤고 할 바에는 제대로 했다. 간부가 주동적으로 임무를 맡아나서 과감히 담당하고 훌륭하게 진행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밀지 않았고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말이 없었으며 아무리 번거로와도 탓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따라배울 바였다.” 왕원정이 하는 말이다.

서로 비기며 선진을 쟁취하고 사상을 해방하고 작풍을 전변했다.

민항구 신장진 정부에 가서 수행학습을 한 악주시 림공경제구 관리위원회 주임 윤빈은 이렇게 말한다. 대조학습을 통해 호북성위의 요구를 실행할 결심과 신심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모든 일은 문제를 향해 나아가고 문제 해결을 향해 나아가며 목표 효과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호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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