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권력 게임’, 미국의 인도주의적 재난 초래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8-19 12:51:13 ] 클릭: [ ]

블룸버그통신이 며칠전 미국을 ‘세계 항역 제1’로 선정한 황당한 조작에 대해 중국의 3개 유명 싱크탱크는 지난 9일 공동으로 ‘미국 제1?! 미국 항역 진상’이라는 보고를 발표했다. 미국 전염병 진상 보고서는 엄밀한 연구, 상세하고 확실한 데이터와 객관적인 립장으로 미국 전염병의 실제 상황을 보여주었다. 이는 미국의 ‘세계 항역 제1’이라는 거짓말은 숨길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무고한 미국 국민들이 어떻게 ‘권력 게임’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는지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는 3,5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61만명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는 “이것은 학살이다”라고 직격했다. 확실히 미국인들에게 이 전염병은 천재(天灾)이고 인재(人灾)이다. 뿌리 깊은 당파 투쟁은 전염병을 정치화하여‘죽지 않아도 될’미국 국민들을 죽음에로 몰아넣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경고를 거듭 무시하면서 ‘코로나19와 일반 독감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식으로 국민을 마비시키고 경제와 취업을 담보함으로써 공화당 재선의 기본을 다지려 했다는 점을 잊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이 지배하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 등 곳들에서 전염병이 확산될 때 민주당원들은 실제 전염병 퇴치보다는 ‘입씨름'에 많은 신경을 썼었다. 핵산 검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부터 백신 접종, 긴급 구제 법안까지 거의 모든 코로나19 관련 조치는 미국 량당의 리해 분쟁으로 가득찼다.

‘정치적 내부 소모'로 인해 미국의 방역정책이 혼란스럽고 행동이 느려져 전염병이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련방정부는 통일된 국가 전략을 세우지 못하고 있었다. 하나 또 하나의 전염병 예방통제 구급기를 이렇게 헛되이 놓쳐버렸고 한명 또 한명 미국인들의 생명은 정치인들의 싱갱이질 속에서 사라졌다.

콜롬비아대학 질병 연구일군 모델 분석에 따르면 만약 미국 정부가 2020년 3월 13일 발표한 전염병 방역 조치가 2주만 앞당겨졌더라면 2020년 5월 3일까지 미국에서 5만 4,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고 만약은 없다. 미국의 전염병 예방통제는 정치투쟁에 랍치되였고 대가를 치른 것은 무고한 민중이였다.

짙은 안개를 헤쳐보면 미국 전염병 예방통제의 각종 실패는 미국식 민주제도의 실효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이른바 권력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삼권분립 제도는 미국 정치인들의 ‘권력 게임'으로 전락했다. 백악관이 의회와 싸우면서 미국 의회 내부에서 상원과 하원이 싸우고 있고 사법 시스템도 이른바 ‘독립성'을 상실하고 량당의 고투에 휘말리고 있다. 그밖에 지방 정부는 주정부의 말을 듣지 않고 주정부는 련방정부의 말을 듣지 않는다.‘산적(散装)'한 미국 정부가 어떻게 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조률하고 일치단결하여 전염병에 대처할 수 있겠는가?

LA 타임스의 도어·마이클매뉴스 기자는 칼럼에서 “전국적으로 통일된 대류행병 대응과 경제 회복 전략이 없이 50개 주가 각자 정치를 하고 있고 분단된 미국에서 살고 있다”며“우리는 이 련합국이 침식되는 것을 직접 보고 있다”며 뼈아프게 비판했다.

지금도 거대한 인도주의적 재난이 미국 대지에 만연되고 있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전역의 코로나 확진자는 사흘 련속 일평균 10만명 넘게 늘어 지난주보다 35% 증가했다. 그러나 “싸우기 위해 싸운다”는 당쟁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사법 침묵과 립법 대치, 행정 무능의 ‘삼권 분렬’곤경은 미국 현 대통령 취임연설의 정치 구호인 ‘단결'을 구호에만 그치도록 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미국 국민의 기본 인권을 무시하는 정치적 조작이 계속되고 있다. 어찌 됐든 ‘전세계 항역 제1’이라는 칭호에 어울리지 않는다. ‘전세계 제1 항역 실패국',‘전세계 제1 정치 파렬국’등 모자를 쓰는 것이 오히려 가장 적합하다.

/CCTV넷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