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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 중미 관계의 대문 이미 열렸으며 닫기지 않을 것이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7-30 11:10:17 ] 클릭: [ ]
 
신임 주미 중국대사 진강.

신임 주미 중국대사 진강이 28일 미국에 도착했다. 진강은 이날 저녁 워싱톤에서 중미언론을 상대로 연설을 발표했다.

그가 중미 관계에 대해 어떻게 말했으며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미국 학자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워싱톤에서 신화사 기자가 보내온 기사를 보기로 하자.

진강: 소통과 협력의 다리를 구축하겠다

진강은 연설에서 “중미 관계의 대문은 이미 열렸으며 닫히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시대적 흐름이고 대세이며 민심의 흐름”이라고 말했다.

진강은 “중미는 서로 다른 력사문화, 사회제도, 발전단계에 놓여있는 두 대국으로서 새로운 상호 발견과 인지, 조화속에서 새로운 시대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미 관계는 또 하나의 긴요한 관두에 처해 있으며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을 뿐만 아니라 거대한 기회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어디로 갈 것인가는 두 나라 인민의 복지와 세계의 미래와 관련되여 있다.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중미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두 나라 인민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소망이다.

진강은 “중미 두 나라 정상의 섣달그믐날 통화 정신에 따라 미국 각계와 소통, 협력의 다리를 놓으며 중미 관계의 기초를 보호하고 중미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 리익을 보호하며 중미 관계가 옳바른 발전 궤도에 복귀하도록 함께 추진하며 상호존중과 평등, 협력과 상생, 평화공존의 중미의 길을 현실화하겠다"고 지적했다.

진강은 또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의 령도하에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으며 경제발전을 진흥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하루 빨리 역정을 이겨내고 미국인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해기를 바랐다.

미국전문가: 중요한 순간이고 매우 기대된다

미국 쿤기금회 주석 로버트 쿤은 신화사 기자에게 “미중 관계가 장기적이고 곡절적인 발전도로에서 관건적 시각에 이르렀을 때 진강 대사가 미국에 도착하여 부임했다. 나는 그의 최우선 임무가 중미 관계의 지속적인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사숙고하고 균형 잡힌 그의 발언에서 나는 일부 새로운 발견과 적극적인 신호를 주목하였는 데 이를테면 중미가‘새로운 상호 발견, 인지, 조화 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와 같은 것이다.”고 말했다.

아메리칸대학 국제관계학원 조전승교수는 기자에게 “중미 관계가 발전할 한창 중요한 시각에 진강 대사의 미국 부임은 임무가 무겁고 갈 길이 멀다. 재미 화교와 화인들은 그가 중미관계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바크넬대학교 국제관계학부 주임 주지군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사회 각계는 그가 중미 우호협력 추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발휘할 것을 바라고 있다. 비록 외교사업이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중미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은 쌍방의 공통된 념원이다.”

주지군은 “진강이 워싱촌에 도착하자마자 중미기자들에게 연설을 발표하고 미국이 코로나19를 전승하고 미국인민들의 행복을 축원했는 데 매우 인정미가 있었고 따스했다.”고 말했다.

래원: 신화사  /길림신문 편역: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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