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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45년! 이 힘은 여전히 난공불락이여라!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7-28 10:32:45 ] 클릭: [ ]

!1976년 7월 28일 이른새벽 3시 42분 하북성 당산시, 느닷없이 찾아든 7.8급 대지진이 꿈나라에 깊이 빠져든 사람들을 덮쳤다. 24만여명 되는 싱싱한 생명들이 순식간에 기와더미 속에 묻히고 16만여명이 중상을 입었다.

 

재난은 유형의 건물들을 훼멸시켰지만 견인하고 단합되고 한마음한뜻으로 곤난을 맞받아나아가는 중국인들의 정신은 결코 무너뜨리지 못했다. 지진 당일과 지진 후의 최단 시간내에 여러 갈래 구원 력량이 전국 각지로부터 신속히 당산에 도착했다.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당산기차역 대합실 대청

 

구원!

구원!

구원!

그들은 당산을 향해 주야로 달렸다.

중국인민해방군의 10만명 자제병들이 왔다!

 
해방군들이 달음박질로 재해구에 들어가고 있다.

근 2만명 백의전사들로 구성된 의료팀도 왔다!

 
상해의료팀이 손전지를 광원으로 부상자들을 수술하고 있다.

통신, 철도, 도로, 교량의 긴급 복구, 식수 긴급 공급을 보장하는 대오도 왔다!

 
재해구 급수차

재해구조 물자를 긴급 운송하는 수천대 운수대군도 왔다!

 
북경시제1식품공장 로동자들이 재해구 대중들을 위해 만든 빵이며 과자들이 끊임없이 지진재해구로 운송되여갔다.

어느 한곳에 어려움이 있으면 사방에서 도와나선다.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여진 속에서 그들은 그렇게 두손과 가장 루추한 도구로 사신으로부터 하나 또 하나의 생명을 앗아오고 하나 또 하나의 희망을 치켜세웠다.

“몇몇 어린 녀석들이 엉엉 울기 시작했다. 나는 급해났다. 󰡐‘울긴 왜 울어!󰡑 빨리 살아있는 사람들을 구해야지!’나의 웨침소리도 어딘가 떨리고 있었다…”

가장 일찍 당산에 들어간 부대의 교도관 리복화는 당시를 이렇게 회억한다. 1976년 7월 28일 오후, 이미 3분의 2의 전사들의 손톱이 전부 떨어져나가고 두손은 피범벅이 돼있었다. 그러나 이들 젊은이들은 의연히 피범벅이 된 손으로 죽어라 그 딱딱한 페허를 파헤치고 또 파헤쳤다.

 
구조 현장

“나는 해방군들이 와서 꼭 나를 구하리라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광산로동자 왕수빈은 8박8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을 페허 속에 갇혀있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100여명 해방군 전사들이 장장 10시간 동안 페허를 파헤쳐서야 비로소 자기를 구해내던 정경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재난 속에서 살아남은 당산인들은 혹자는 구원자이고 혹자는 피구원자이며 혹자는 또 구원된 후 주저없이 다른 사람을 구하러 간 사람들이였다. 당산시에서만 몇십만명이 이런 상호 구조를 통해 위험에서 벗어났다.

“우리 남정 셋(爷三个)이서 림시구조팀을 내오자. 이제부터 내 지휘를 들어. 빨리 가서 사람을 구하자!

당산기관차차량공장 기층 간부 왕국량은 일가족 5명이 위험에서 벗어난 후 즉시 나이가 좀 든 애 둘을 데리고 여진을 무릅쓰고 여러 사람을 구출했다. 련속 3시간 넘게 분전한 탓에 왕국량은 여러 곳에 부상을 입었으며 손에는 땅콩알보다 더 큰 피물집이 생겨났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조난당했는데 절대 가만히 앉아서 지켜볼 수만은 없다!”󰡓

강진 발생은 꿈나라에 있던 로동자 황스푸(师傅)를 깜짝 놀래웠다. 그는 마누라와 함께 집을 뛰쳐나왔다. 사처에서 들려오는 구조 요청 소리를 들은 그들 부부는 자기들의 상처를 자세히 들여다볼 새도 없이 구조에 나섰다. 강진이 발생한 당일 9시간내에 그들 부부는 44명을 구해냈다.

 지진으로 훼손된 당산기관차차량공장 전경

의사 정립대의 다리는 지진중에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그는 아픔을 가까스로 참으며 이웃 일가를 먼저 구급하고 페허 속에 갇혔던 탓에 질식 혹은 호흡 곤난을 호소하는 4명의 부상자들에 대한 구급을 진행했으며 40여명 부상자들을 위해 지혈, 상처 싸매주기, 절단된 사지 고정 등 처리를 해주었다.

의사 손철서는 지진 시 한창 임신부를 위해 아이를 받고 있었다. 병실이 무너져내릴 위급한 관두에 그녀는 자기 몸으로 임신부를 보호했다. 그녀 자신은 무너져내리는 기와장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군중들이 그들을 구해낸 후 그녀는 아픔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 임신부를 도와 아이를 받았다. 또 한명의 새 생명이 이렇게 무사히 세상에 나왔다.

45년전의 당산, 사람마다 의연한 눈빛으로 이 도시를 향해 말했다, 굳세여지라고!

오늘날 4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가운데 중국 력량의 축소판으로 된 당산, 하늘이 내린 시련은 영웅적인 중국인들로 하여금 더욱더 단합되게 할 뿐이라는 것을 세인에 보여주었다.

 

당산, 영원히 꺼꾸러질 줄 모르는 이 도시는 행동으로 한개 민족과 나라의 일심으로 단합된 위대한 힘이란 어떤 것인지를 해석했다.

그 어떤 곤난도 중국인들을 압도할 수 없다!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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