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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거센’ 코로나 류행에 한국정부 방역에 고삐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7-28 10:10:47 ] 클릭: [ ]

한국정부는 코로나가 여름 휴가철 려행 고봉기에 전국으로 류행되는 것을 막고저 27일부터 수도권이외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단계를 차고급으로 올린다고 선포했다. 정부는 방역조치를 제때에 조이지 않으면 이번 여름 휴가철에 가장 거센 코로나 류행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은 현재 방역 단계를 4단계로 나누는데 저단계에서 높은 단계로 올라가면서 ‘지속적 통제’, ‘일부 지역에서 류행’, ‘도시권에서 류행’, ‘전국 대류행’으로 나눈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이외 지역의 방역조치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실시된다.

7월 8일,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서울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있다.

3단계 방역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을 4명 이내로 제한하며 혼례, 장례 등 집단모임 참가수도 50명을 초과하지 못한다. 키피점, 식당, 노래방 등 영업소에서는 밤 10시 후 영업하지 못한다. 체육경기는 실내, 실외 관중수를 각기 용납할 수 있는 수량의 20%와 30%로 제한한다. 호텔 등의 객실 예약량은 객실 총수의 4분의 3을 초과하지 못한다.

며칠전 한국정부는 수도권의 최고급 방역단계를 8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여기에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이 포함된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려행이 잦아지면서 수도권이외 지역의 코로나가 급속히 류행되였다. 이달초 수도권 이외 지역의 신규 확진자수는 전국 신규 확진자수의 약 10%였지만 26일 이 비률은 이미 40.7%로 늘어났다.

7월 8일, 행인들이 마스크를 끼고 서울거리를 지나고 있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며 “현단계 바이러스가 서울권 밖으로 류행되는 것이 제일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한국정부는 대중들이 려행시간을 8월 이후로 조절할 것을 건의했다.

한국은 27일 하루에만 코로나 확진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7월 7일이래 한국의 일일 확진자수는 모두 1.000명을 넘어섰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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