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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으로 뒤덮인 도꾜올림픽… 스가 요시히데 지지률 취임 후 제일 낮아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7-27 13:32:42 ] 클릭: [ ]

7월 8일, 일본 도꾜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출행에 나섰다.

《일본경제신문》에서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지지률이 9% 포인트 하락한 34%를 기록해 지난해 9월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됐는데 조사 대상자의 31% 가 도꾜올림픽을 취소하거나 다시 연기해야 한다, 56% 가 일본의 외국 대표단 선수와 임원들에 대한 입국 조치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

4월 23일, 일본총리 스가 요시히데가 도꾜에서 거행된 소식공개회에서 연설했다.

도꾜올림픽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로부터 올해 7월 23일까지 개막이 미뤄졌고 비록 엄격한 격리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지 않은 선수들이 감염되였다.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는 26일 외국 선수 3명을 포함한 16명의 경기 관련 확진환자가 새로 증가했다고 통보했다. 7월 1일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대회 관계자는 148명이다.

《일본경제신문》에서 조사 발견한 데 따르면 일본인 3명 중 2명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동이 느리고 공급이 지장을 받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분의 1도 안되는 인구만 전과정 백신 접종을 마쳤다.

7월 23일, 제32회 여름철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이 일본 도꾜에서 거행됐다. 이는 개막식에서 주성화가 점화된 장면이다.

스가 요시히데는 지지률 하락에 대해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나는 잘못한 일이 없고 자신 있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가 요시히데는 전염병의 통제와 올림픽 개최, 중의원 선거 실시를 희망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으로 도꾜에 네번째로 비상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번 올림픽은 거의 빈 경기장에서 개최하도록 강요되였다.

오는 9월 말에 자민당 당대표 임기가 끝나게 되는 스가 요시히데는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해야만 총리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일본경제신문》 여론조사에서는 5% 만이 그의 유임을 지지했다.

/신화사 편역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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