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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계보|이 한줄기 빛이 전진의 길을 밝혀준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7-25 15:29:23 ] 클릭: [ ]

백년 분투의 길, 새로운 로정 출항 •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정신적 계보

이 한줄기 빛이 전진의 길을 밝혀준다-정강산정신 론평

90여년 전, 정강산 모평 팔각루. 심지 하나만큼의 희미한 빛이 긴 밤을 뚫고 지났다.

이는 정강산 모평 팔각루 모택동지의 옛집이다(2017년 9월 26일 촬영)

등잔불 아래에서 모택동동지는 《중국의 홍색정권은 왜 존재할 수 있는가?》, 《정강산의 투쟁》 두편의 빛나는 저서를 썼다. 이는 맑스주의 중국화의 위대한 시작이 되였으며 ‘확고한 신념으로 간고분투, 실사구시적으로 대담하게 새로운 길을 개척, 군중에 의지하고 용감하게 승리'하는 정강산정신의 빛으로 반짝인다.

이 한줄기의 빛은 중국공산당을 인도하여 만수천산을 넘어 백년의 휘황을 이룩하게 했다. 이 한줄기의 빛은 시공을 초월하여 새로운 시대의 빛을 내뿜고 있다.

이는 강서성 정강산시 신산촌 촌민들의 웃음 띈 얼굴들을 모은것이다(2020년 7월15일 촬영)

(1)

암흑 속에서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중국을 광명으로 나아가게 하는 불씨를 지폈다.

1927년 대혁명이 실패한 후 남창봉기, 추수봉기 등이 잇달아 좌절되였다. 비록 어떤 사람은 비관실망하고 어떤 사람은 말없이 떠났으며 어떤 사람은 변절하여 적에게 투항하였지만 견결한 공산주의자들은 여전히 홰불을 높이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한점의 불꽃도 료원의 불길로 타오른다고 굳게 믿으면서 의연하고도 결연하게 정강산의 붉은 기발 아래에서 단결하여 싸웠다.

로덕명, 추수봉기 총지휘, 희생 시 22세

장자청, 홍4군 제11사 사장, 희생 시 28세

왕이탁, 홍4군 참모장, 희생시 25세

……

 
정강산혁명렬사릉원(2017년 9월 26일 촬영)

정강산혁명렬사릉원 첨앙대청에는 렬사들의 이름이 일렬 또 일렬로 새겨져 있다. 불과 2년 4개월 동안의 정강산투쟁에서 4만 8,000여명이 희생되였다. 평균 매일 근 60명이 목숨을 바친 셈이다.

맑스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앙과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정강산정신의 령혼이다. 신앙때문에 혁명선렬들은 기꺼이 목숨을 내놓았고 뜨거운 피를 흘렸다.

생명은 유한하지만 신앙은 영원하다.

2016년 2월, 습근평 총서기는 강서에서의 조사연구와 고찰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정강산은 중국 혁명의 요람이다. 정강산 시기가 우리에게 남겨준 가장 보귀한 재부는 바로 시공간을 뛰여넘는 정강산정신이다.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시대적 조건과 결부하여 확고하게 리상을 추구하고 실사구시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간고분투로 난관을 돌파하고 군중에 의거하면서 승리를 추구하는 것을 견지함으로써 정강산정신이 새로운 시대의 빛을 뿌리도록 해야 한다.

신앙은 빛과 같다. 신앙을 위해 분투하는 자가 바로 빛을 쫓는 자이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정강산로혁명근거지 수천현 주계촌당지부 서기 추제승을 포함한 전국의  1,800여명 당원과 간부들이 희생되였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엄습한 위급한 고비에 전국의 3,900여만명의 당원과 간부들이 방역 일선에서 싸웠으며 근 400명의 당원과 간부들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쳤다.

강서성 정강산시 신산촌 일경(2020년 7월15일 촬영)

(2)

당시 일련의 련속적인 실패는 중국에서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의 길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혁명의 길은 어디로 나가야 하는가? 도시 공격을 포기하고 정강산을 전전하라! 모택동이 내디딘 이 한걸음은 중국 혁명의 참신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정강산에서 중국공산당원들은 중국 혁명의 현실에 립각하여 맑스주의의 보편적 진리를 중국 혁명의 구체적인 실천과 긴밀히 결합시켜 ‘농촌으로 도시를 포위하고 무장으로 정권을 탈취’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실사구시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정강산정신의 핵심이다. 혁명도 그러하고 건설과 개혁도 모두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앞선 선인들이 가보지 않았던 길을 과감히 개척해야 한다. 

2017년 2월, 정강산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공식 선포하여 중국 빈곤퇴출 기제가 구축된 후 처음으로 빈곤에서 벗어난 빈곤현이 되였고 정강산의 력사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초심으로 단련하고 분발하면서 100년래 중국공산당은 억만 인민들을 이끌고 험난한 격류 속에서 참신한 항로를 개척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도로, 리론, 제도, 문화가 끊임없이 발전하여 개발도상국에서 현대화로 나아가는 경로를 넓혔고 이는 발전을 다그치기를 바라고 자기의 독립성을 유지하기를 바라는 국가와 민족들에게 새로운 선택을 제공해 주었고 인류 문제의 해결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의 방안을 제공해 주었다”고 말했다.  

2021년 미래를 바라보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으로 나아가는 길이 더욱 뚜렷해지고 발걸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중화민족은 일어서는 데로부터 부유해지고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하게 되였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역전 불가능한 력사적 로정에 들어섰다!”

 

관광객이 정강산의 ‘승리의 나팔’조각상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4월27일 촬영)

(3)

어떤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은 좌절을 당할수록 더욱 용맹해지는 정당이고 위험에서 벗어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믿기 어려운 전기적 업적을 끊임없이 창조한다고 말한다.

정강산에서 모택동을 대표로 하는 중국 공산주의자들은 국민당의 가혹한 군사적 진공과 경제봉쇄 속에서 성공적인 일을 해냈다. 바로 ‘백색정권의 사면 포위 속에서 한개 또는 몇개의 작은 홍색정권 구역이 장기적으로 존재한 것이다. 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결코 있어본 적이 없는 일이다.’

력사적 경험이 우리들에게 알려주듯이 중국공산당이 력사에 길이 남을 하나 또 하나의 기적을 창조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간고분투라는 이 중요한 ‘법보'가 있기 때문이다. 간고분투는 우리 당의 정치적 본색이고 훌륭한 전통이며 또한 정강산정신의 초석이기도 하다.

새로운 단계는 새로운 사명을 부여하고 있고 새로운 장정은 새로운 업적을 부르고 있다. 정강산시는 재정 총량이 작고 산업 차원이 낮으며 혁신 능력이 약한 것이 가장 두드러진 약점임을 충분히 인식하였다. 만약 전국과 전성이 동시에 기본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를 실현하려면 정강산은 반드시 ‘14. 5’ 기간 속도를 다그쳐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하여 ‘14.5’ 기간 주요 발전 목표가 강서성, 길안시 목표 요구보다 모두 약간 높다.

정강산 시장 초학군은 “이 목표는 ‘뛰면서 복숭아를 따는’ 분투의 자세를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정강산의 발전 실제에도 부합된다. 우리가 노력한다면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사람은 분투함으로써 일어서고 당은 분투함으로써 흥성하며 나라는 분투함으로써 강대해진다.

오늘날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새로운 시험 길에 오르게 되였다. 려정이 멀지만 오직 완강하게 끝까지 꾸준히 분투해야만 새로운 전설적인 업적을 창조할 수 있다.

정강산 혁명렬사릉원에서 ‘꼬마홍군강연단’의 성원인 주욱함이 참관 연학하러 온 학생들에게 의무 해설을 하고 있다 (5월 12일 찍음)

(4)

500리 정강산 울창한 림해 속에 황양계보위전승리기념비가 우뚝 솟아있다.

1928년 8월, 국민당 반동파의 4개 사단이 정강산에로 쳐들어 왔다. 근거지 군중들이 도와 나서서 홍군은 300명도 안되는 군사력으로 6,000명 적군의 진공을 물리쳐 소수로 다수의 적군을 전승한 기적을 창조했다.

“력량 대비가 그처럼 현저한데 홍군은 어떻게 그번 전투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는가? ” 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물음에 “답은 바로 당과 홍군이 시종 인민군중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군중을 충분히 발동한 데서 전승할 수 없는 금성철벽을 쌓아놓은 데 있었다 ”고 해설원이 대답했다.

강서성 정강산 자평. (2021년 4월 27일 드론 촬영)

군중과 굳게 단결하고 군중에 의거하는 것은 정강산혁명근거지 건설과 발전의 중요한 법보이다. 어떠한 무정 세월에도 시종 인민에 의거하고 일체는 인민을 위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은 공산당원들의 변치 않는 본색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 로부터 ‘인민을 중심에 서게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자' 는 근본 취지, 발전 사유의 확립,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물질문화 수요를 만족시킨다'는 데로부터 인민의 날로 향상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킨다 ' 초심, 사명을 리행하는 데까지, 중국공산당은 인민의 만족도를 평가의 자대로 삼아왔다. 인민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초심, 사명과 인민이 적용할 수 있는' 민주제도, 인민이신뢰할 수 있는 '당과 군중간의 관계, 효력을 발생하는' 감독기제로 인민의 신임을 얻었고 인민의 지지를 얻었다.

새시기 중대한 력사적 관두에 올라서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발걸음은 앞을 향해 더욱 크게 내디뎠다. 14억 중국인민은 손잡고 현대화 사회에 진입해 점차적으로 공동 부유를 실현하게 되는바 이는 인류 력사상 영향이 심원한 한가지 대사로 될 것이다.

“공산당은 결코 그 무슨 요술을 쓴 적 없다. 그들은 단지 인민의 갈망이 달라지는 것을 보아냈을 뿐이다.” 이 말은 70여년전 해럴드와 애날리라는 두 미국 기자가 《중국의 경뢰(惊雷)》라는 저서 가운데서 표달한 감탄인바 이는 중국공산당의 인민 립장을 해석하는 데도 마찬가지로 적절하다.

강산은 바로 인민이고 인민이 바로 강산이다.

세상은 넓고 희망의 큰길은 활짝 열렸다. 당 창건 정신을 고양하고 불후한 정강산정신을 계승하여 중국공산당은 영원히 해이해지지 않는 정신면모와 용왕매진 분투하는 자태로 시대에 손색없고 인민에 부끄럼 없으며 선구자들에 부끄럼 없는 업적을 창조해가고 있다.

래원: 신화사

편역: 김가혜 김영화 리전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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