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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 방불, 미국 72시간 150명 이상 총기 사망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1-07-08 13:27:29 ] 클릭: [ ]

현지 시간으로 7월 6일, 뉴욕주는 미국 력사상 처음으로 행정명령을 발표해 ‘총기폭력재난 비상사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욕주 주지사 쿠오모는 미국 독립기념일 련휴 기간에 51명이 총기 사건으로 목슴을 잃었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해 6월 초까지 뉴욕주에서만 최소 687명이 총기 폭력으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는바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자다.

미국에서 총기 범람으로 발생하는 인명사고는 뉴욕주뿐만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대류행 이후 총기를 사용한 범죄가 급증하는 추세인데 통계에 따르면 7월 2일부터 4일 사이, 72시간 동안에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은 400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적어도 150명이 목숨을 잃었다.

7월 5일에도 샌안토니오시의 한 화재 현장에서 현지 매체의 기자가 취재를 하다가 집 주인의 조카가 갑자기 총을 꺼내들고 가족과 기자를 향해 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역시 같은 날 휴스턴시에서도 총격 사건이 일어나 경찰관 한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시카고에서는 하루 동안 수차의 총기 사건이 발생해 6명 소년이 부상을 입었고 그중 한명은 상태가 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중앙텔레비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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