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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의 조선 관련 국가긴급상태 1년 연장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6-23 11:18:12 ] 클릭: [ ]

5월 4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찍은 백악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21일, 그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연장해온 조선 관련 국가긴급상태를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이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상응한 제재도 연장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든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이 결정을 선포했다. 이는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 후 조선 관련 국가긴급상태를 처음으로 연장하는 것이다. 만약 연장하지 않았면 미국의 조선 관련 국가긴급상태는 6월 26일에 기한이 찬다.

2008년 6월,당시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조선이 조성한 위협에 대비하여 미국이 국가긴급상태에 놓인다고 선포했다. 이 긴급상태는 해마다 연장되여 버락 오바마와 도널드 트럼프 두 전임 대통령에 의해 오늘까지 연장되여왔다.

4월 30일, 바이든정부는 조선에 대한 정책평가를 완성하였다며 ‘실무적인 방식’으로 조선과의 접근을 찾을 것이며 미국의 정책 목표는 여전히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고 조선에 관한 정책에서 계속 한국, 일본 그리고 기타 동맹국,파트너들과 상의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17일 조선로동당 제8기 중앙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미국에 대해 적당한 전략 전술 반격조치를 견지할 것인바 즉 대화와 대결 두가지 준비를 다 할 것이며 특히 대결에 빈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제출했다.

미국 조선사무 특별대표 김성은 21일 한국 서울에서 선후로 한국 외교부 반도평화교섭 본부장 로규덕과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국장 후나코시 다케히로와 량자와 3자 회담을 갖고 조선반도 비핵화 등 의제에 대해 토론했다.

김성은 조선측이 미국의 조선 관계에 관한 제의에 적극 호흥할 것을 바랐다. 그는 또 미국에 대해 ‘대화와 대결 모두 준비되여있다’고 한 김정은의 말에 미국은 주목하고 있다며 대화든 대결이든 미국도 이미 상응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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