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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올림픽 지도, 또다시 한일 령토 론난 일으켜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06 21:43:39 ] 클릭: [ ]

6월 1일, 한국 외교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를 소견하여 일본측이 도쿄 올림픽 공식 웹사이트 지도에 독도(일본명 다께시마)를 일본 령토로 표시한 것에 항의를 표했다.

앞서 최영삼 한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측의 ‘부당한 령토 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시정을 요구하기 위해 주한 일본대사관의 마히로상 공사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리상 국장이 일본측에 지도 수정을 요구하기 위해 마히로상을 만났다고 뒤늦게 밝혔다.

한국 외교부는 다른 보도자료에서 한국올림픽위원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 한국과 일본이 령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독도 (일본명 다께시마)를 찍은 2012년 8월 19일자 사진(신화사 기자 요기림 찍음)

도꾜올림픽 웹사이트의 올림픽 성화 봉송로를 표시하는 일본 지도에 독도가 등장하여 한국측의 불만을 샀다. 한국측은 지난달말 일본올림픽위원회에 지도 수정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한국 련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명의 한국 대학생은 6월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옛 일본 군기인 ‘욱일기’를 불태우며 일본측이 독도를 일본 령토로 표시한 것에 항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 3명을 집회 법규 위반 혐의로 련행했다.

독도는 조선반도 동쪽 해역에 위치해있으며 면적은 약 0.18평방키로메터이다. 한국, 조선, 일본은 모두 이 섬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상 한국이 1953년부터 이 섬을 지배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역: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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