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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두차례 통화: 실무적인 문제해결의 중요성 강조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6-04 10:07:43 ] 클릭: [ ]

2일 아침,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 분야에서 새 소식이 전해졌다.

“6월 2일 오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경제대화회의 중국측 대표인 류학과 미국 옐런 재무장관이 화상으로 통화했다. 쌍방은 통화에서 중미 경제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평등과 상호 존중을 토대로 거시적 경제 정세와 다자, 쌍무 협력에 관련해 폭넓게 교류했으며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솔직하게 의사를 나누고 앞으로 계속 소통을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에서 미국 무역대표판공실과 재무부 두 부문이 공동으로 미국을 대표해 중국과 회담했다.

1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중국측 대표와 미국 두 부문의 신임 책임자가 잇달아 통화했다. 이는 이전의 중미 경제무역 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협상은 이미 완수되였고 한동안 침묵했던 중미 경제무역 교류가 다시 가동되였음을 의미한다.

이날 통화내용을 두가지로 종합할수 있다.

첫째, 이번 통화는 기본상 지난주의 일부 특점을 이어갔지만 치중점은 따로 있었다.

형식은 역시 화상통화 방식을 채용했고 분위기는 여전히 평등하고 상호존중의 태도를 이어갔다.

내용을 보면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의사를 나누었고 대화가 허심탄회하게 이루어졌다.

소식발표로부터 보면 중국은 북경시간으로 2일 오전 9시에 관련 소식을 발표했고 미국은 현지시간으로 1일 저녁 9시 16분경에 소식발표를 했다. 쌍방이 소식을 발표한 시간은 기본적으로 일치하다.

통화가 끝난 후 중미 쌍방은 계속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의 두 부문의 역할이 서로 다른만큼 두차례의 통화도 치중점은 따로 있었다.

미국 무역대표판공실 다이치 대표와의 통화에서는 ‘쌍무 무역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고 미국 옐런 재무장관과의 통화에서는 포괄범위를 더 넓혀 ‘중국과 미국 경제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통화는 ‘거시적 경제 정세와 다자, 쌍무 협력’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둘째, ‘실무’는 중미 경제무역 소통의 기조를 리해하는 키워드로 되였다.

중미 쌍방의 경제무역팀은 강한 전문성을 띠고 있고 실무적인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옐런 대표는 미국 재무장관으로서 일찍 미국 여러 관건적인 경제부문에서 임직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주석과 미국 련방준비제도리사회 의장도 력임하였는바 매우 실무적인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테면 미국 재무부가 통화 후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옐런은 경제회복을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지지하려는 바이든정부의 계획과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는 분야에서의 협력의 중요성을 론의하였고 또 관심사와 관련한 문제는 진솔하게 처리하였다.

실무적인 태도는 옐런이 중국과의 소통에서 매우 전문적이고 리지적인 태도로 미국 리익의 극대화를 쟁취할 것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실무적인 태도는 또한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현황을 랭정하고 리지적으로 대한다면 경제무역은 여전히 중미 관계의 초석이라는 이 기본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도 의미하고 있다.

당면 중미 쌍방은 경제무역 분야에서 여전히 분쟁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두차례 발표한 소식발표문에서 모두 ‘서로의 관심사’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보면 쌍방은 각자의 관심사가 있고 많은 문제에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처럼 큰 경제체를 놓고 말할 때 경제 래왕에서 의견분기와 부동한 견해가 존재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관건은 이런 의견분기와 모순을 처리하는 방법과 경로를 찾는 것이다.

쌍방이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며 실무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면 쌍방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될 것이다.

실제로 최근 두차례 전화통화에서도 실무적 해결이 중요하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었다.

경제무역의 초석 역할을 더 잘 발휘시키는 것은 당면 중미 관계를 앞으로 추진하는 실무적인 행동이다.

이는 중국에도 리롭고 미국에도 리로우며 세계에도 유조하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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