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1-15 09:57:56
] 클릭: [ ] |
11일, 소셜미디어 트위터는 8일부터 ‘익명자Q’ 음모론과 관련된 계정 7만여개를 이미 페쇄했다고 밝혔다.
미국 CNN(有线电视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익명자Q’는 2017년에 인터넷에 나타났으며 트럼프를 지지하는 음모론 단체이다. 이 단체는 트럼프가 현재 세계적인 소아 성애증(恋童癖) 네크워크에 대해 비밀리에 전쟁을 한창 일으키고 있으며 미국의 일부 저명한 정치인물들이 네트워크의 관건적 인물이라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또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미국 대통령 대선중에 부정행위가 존재했다고 고발하고 있다.
프랑스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회 의사당이 폭력 충격을 당한 후 트위터는 8일부터 “폭력 행위를 더한층 선동할 위험이 존재한다”는 리유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원히 페쇄한 동시에 그날부터 트럼프와 관련된 음모론 계정들을 페쇄하기 시작했다.
/신화사
이전기사: 미국 국무원, 유엔 대사의 대만 방문계획 취소
다음기사: 인도네시아 대통령, 중국 코로나 백신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