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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채영문에 경고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11-27 10:31:23 ] 클릭: [ ]

 

 

일단 엄중한 상황 발생하면 해방군 반드시 정면출격할 것

국방부 보도국 부국장이며 국방부 보도대변인인 임국강 대좌는 26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어떠한 세력도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침범하고 분렬시키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일단 이런 엄중한 상황이 발생하면 중국인민해방군은 반드시 정면출격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할 것이다.

채영문, 대만은 미국의 지지를 계속 쟁취할 것

국방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 결과는 자멸뿐

26일, 국방부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대만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 지역 지도자 채영문은 일전에 대만은 계속하여 대만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쟁취하고 대만과 미국의 동반자관계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임국강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중국측은 미국과 대만의 모든 형식의 공식 래왕과 군사 련계를 견결히 반대한다. 민족부흥과 국가통일은 대세의 흐름이고 대의의 소재이며 민심의 지향으로서 순종하면 번영하고 거스르면 망한다. 민진당 당국은 외국을 끼고 무력으로 ‘독립’을 꾀하려고 망녕되게 시도하고 있는데 필경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으로서 결과는 자멸뿐이다.

임국강은 우리는 어떠한 세력도 조국의 신성한 령토를 침범하고 분렬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이런 엄중한 상황이 발생하면 중국인민해방군은 반드시 정면출격하여 국가의 주권과 령토 완정을 견결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C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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