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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문 2/3 지면에 부고를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11-19 11:03:49 ] 클릭: [ ]

 

11월 15일(현지시간),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한편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미니애폴리스《스타트리뷴》은 미국 중서부의 큰 신문이다. 이날 신문은 2/3 지면에 전부 부고를 실었고 신문의 홈페이지에도 부고 전문란이 설치되였다. 그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11월 15일, 미니애폴리스가 소재한 미네소타주 신규증가 코로나19 병례는 7553건이였다. (수치래원: 《뉴욕타임스》)

영상에는 신문 편집장이 한페지씩 부고판을 펼쳤는데 많은 미국 누리꾼들이 안타까워 하는 댓글을 남겼다.

부고에는 하나하나의 얼굴사진이 실렸고 그들의 이야기는 모두 2020년에 뚝 그쳤다.

9월 22일,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미국국기가 잔디밭에 늘어선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 2만폭의 미국 국기가 워싱톤 기념비 부근에 진열되여 20만개의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을 추모했다. (신화사 기자 류걸 촬영)

현재 미국에는 코로나19 확진병례가 루계로 1100만건을 초과하였는데 1000만건에서 1100만건까지는 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망 사례는 루계로 25만건에 달했다. 이 랭혹한 수자는 원래 하나같이 살아 있던 생명이였다.

10월 4일, 미국 수도 워싱톤의 백악관 밖의 남쪽 잔디밭에는 의자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그날 2만개의 의자가 백악관 밖 남쪽 잔디밭에 배렬되여 코로나19로 사망한미국의 20만명이 고인들을 추모했다. (신화사 기자 류걸 촬영).

그들은 일찍 부모와 자녀와 애인으로 각각 자기의 감정과 꿈을 가지고 있었으나 통제할 수 없는 전염병 때문에 부고중에 하나하나의 검은색 글씨로 되였다.

지난 5월 24일 출간된 뉴욕타임스 1면에 1000명의 고인의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이 실렸었다. 밀집된 조판은 강렬한 시각으로 충격을 주었다. (신화사 기자 왕영 촬영).

세계보건기구는 16일, 최근 일부 국가, 특히 구라파와 아메리카 국가들에 코로나19가 급증하는 사태에 “매우 우려스럽다.”고 표시했다.

세계보건 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는 바이러스가 통제 없이 전파할 수 있게 하는 나라는 “불장난 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는 더 많은 불필요한 죽음과 고통을 초래할 것이라고 하면서 “내가 전달할 메시지는 아주 명확한바 신속하게 행동하고 즉각 행동하고 과단하게 행동하라.”고 호소했다.

래원: 신화사

번역: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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