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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산불 기승! 하늘 붉은색으로 변해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09-16 11:18:25 ] 클릭: [ ]

미국 서부 산불 기승! 하늘 붉은색으로 변해

당지 주민: 세계종말 온 듯

근일, 미국 서해안의 캘리포니아주, 오리건주, 워싱톤주에 대형 산불이 기승을 부리면서 그 피해가 심해지고 있다. 산불 영향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쌘프란시스코, 오리건주의 일부 지역은 연기로 가리워져 하늘은 주황색으로 물들여졌다.

캘리포니아주 1.25평방키로메터 토지 산불 침습 당해

9월 9일(현지시각) 쌘프란시스코는 주황색으로 덮여졌다. 오전인데도 저녁 무렵처럼 어두워져 아직 꺼지지 않은 가로등 불빛이 주변의 연기를 물들였기 때문이다. 당지 주민은 “세계종말이 온 듯한 분위기이다. 분명히 대낮인데 어두운 밤인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삼림및화재예방부문에서는 “금년의 산불은 사상 최악이다. 목전 캘리포니아주는 산불로 1.25만평방키로메터를 초과한 토지가 침습당했다”며 “캘리포니아주 력사상 가장 큰 20건 산불중 6건이 2020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보고에 의하면 화재는 이미 3,900여개 건축물을 파괴했다. 13일 보도에 의하면 이번 화재로 사망자는 30명을 넘어서고 있다.

오리건주 50만명이 산불로 대피

산불은 오리건주 여러 도시진 주택가를 들이 닥쳤는데 당지 주민들은 “주변의 공기중에는 짙은 연기, 재가 휘날리고 있다. 화산이 폭발한 것 같다.”며 “공기질을 거론할 의미도 없다”고 한탄했다.

당지시간 10일, 오리건주 응급관리판공실에서는 산불로 전 주적으로 50만명이 긴급 대피했는데 대피 인구는 오리건주 총인구의 10%를 넘는다고 전했다. 대피 주민중 일부 사람들은 집이 타버려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돼버렸다. 그들은 “우리는 지금 집이 없다. 주차장에서 지내며 차에서 자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건주에는 적어도 3건의 화재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오리건주 주장은 “오리건주는 현재 산불로 인한 사상 최대 생명, 재산 손실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오전까지, 산불로 발생한 스모그는 이미 미국 서해안 대부분 지역을 뒤덮었다. 스모그 피해로 일부 지역 공기질은 중등 지어 유해 수준에 이르러 현 세계에서 공기가 가장 나쁜 지역으로 되였다.

로이터통신사에 의하면 북쪽 카나다에서 남쪽 갤리포니아주 남부 해안까지의 주민들은 호흡계통 문제 출현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목전 련방정부에서는 22항의 련방소방 지지금을 발급했으며 피해가정을 돕는 수백만딸라의 자금지원을 받았다.

/출처 CCTV뉴스, 편역 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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