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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에게 하는 나의 수업, 중국공산당은 누구인가?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0-07-20 14:10:50 ] 클릭: [ ]

◇호석진

미국정부가 모든 중국공산당 당원 및 그 가족의 미국 려행을 금지시킬 발의(动议)를 검토중이라고 《뉴욕타임즈》가 문뜩 밝히면서 즉시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이 구상은 참으로 황당하기 짝이 없다. 워싱톤에서 최초로 이 발의를 내놓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들은 중국공산당을 알고 있는가, 중국 사회를 알고 있는가? 혹시 이 괴짜의 주장을 한차례의 정치 스트리킹으로 삼아 세상을 놀래우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국제관계 경험이 풍부한 대국으로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놀아낼 수 있는 지연정치 서핑인가? 오늘 내가 미국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은 누구인가를 가르쳐 보련다.

우선, 중국공산당 9,300만명 당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이 대오의 방대함을 서방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9,300만은 간단한 수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는 독일의 총인구보다 많다. 만약 미국의 제재 목표가 이 9300만명 중국공산당 당원의 가족까지 포함한다면 단 이들의 배우자, 자녀, 부모만 합쳐도 3억명, 미국 총인구와 맞먹는다. 여기에 이들의 장인장모, 형제자매 그리고 그 집사람들까지 더하면 절반 중국인이 다 포함된다. 중국공산당은 친척관계만으로도 절반 중국 사회를 련결하고 있다. 바꿔 말하면 극소수의 중국사람만이 친척과 친구 중에 중국공산당 당원이 없을 뿐이다. 때문에 국가나 인민을 물론하고 중국공산당은 서방정치학 어휘로써는 기술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깊이 이 속에 융합되여있다.

다음, 중국공산당 당원들은 모두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도록 하자. 중국공산당은 장기적으로 집정해왔기에 중국 각지 각 부문의 주요 관원들 대부분이 모두 중국공산당 당원이다.그러나 중고급 당원간부는 필경은 중국공산당 당원중의 아주 작은 한부분이고 절대 대부분 공산당원들이 기층에서 생활하고 사업하면서 일반 민중들 속에서 살고 있다. 이들 자신이 바로 백성이다. 다르다면 이들은 각 업종의 적극분자들과 활약분자들로서 중국공산당이란 이 큰 나무가 사회라는 토양 속에 깊이 내리며 뻗어나간 풍부한 뿌리의 집합체로서 이들은 중국 사회의 적극 향상하는 생태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서방의 그런 정치생태 속의 정당이 아니다. 중국공산당은 서방식 정당과 그 규모, 취지, 운행기제, 작용발휘 등 각개 면에서 다 질적으로 구별된다. 성질상 완전히 다른 정당인 것이다. 중국공산당은 영어로 말하는 party가 절대 아니다. 게다가 중국공산당의 부단한 자아발전과 재정립(重塑)으로 하여 이에 진정으로 맞물리는 개념을 영어에서 찾을 수 없다. 중국공산당에 대한 정의는 부동한 각도에서 서술하는 집합을 수요로 한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이란 이 방대한 사회의 철근 골격을 이루고 있는 것을 포함해 옹근 국가의 동원체계와 운행체계의 주간 부분으로 되여있으며 중국 사회 선진인물 군체의 선발과 양성 기제를 구성하고 있다는 등등이다.

대부분 중국공산당 당원은 모두 젊은 시절에 이 조직에 가입했다. 입당하는 사람들은 리상이 있고 일터에서 업무가 뛰여나며 동시에 집체주의정신이 있고 열성적이며 소속 환경에서 평판이 좋다. 주동적으로 더욱 어려운 일들을 떠맡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일한다. 이는 공산당원의 의무이다. 재난 등 긴급하면서도 위험한 상황에서 중국공산당은 앞장에 나서야 한다. 당원들 자신도 사회에서도 모두 이렇게 생각하고 요구한다. 코로나19 역병기간 “공산당원은 먼저 나서라”가 또 한번 역병 퇴치 최전선의 보편적인 구호로 되였으며 현실적으로 이러했다. 이중에 불행히 감염되여 생명을 잃은 리문량을 포함해 많은 의무일군들 모두가 중국공산당 당원이다.

물론 9,300만명 대오의 방대한 중국공산당으로서 복잡한 일면도 없지 않다. 중국공산당 각급 간부대오에서 소수의 부패분자가 나타났고 이로써 전 당의 견결한 반부패렴결 제창 행동을 유발했다. 바로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표대회 이래 거둔 부패를 반대하고 풍기를 바로잡는 성과로 하여 중국공산당은 더욱 인민의 옹호와 신임을 얻게 되였다. 이것 또한 미국의 반중국세력이 크게 실망한 원인이기도 하다. 중국공산당과 전국 인민은 함께 중화민족의 운명을 철저히 개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령도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인민들 속에 융합되여 있다. 이 근본적인 성질은 종래로 변할 수 없다. 중국공산당의 분투와 담당은 중국의 강대함과 민생의 재정립을 최대한으로 추진했다. 중국 백성들 마음속에는 이 저울눈이 자리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을 중국과 중국인민 속에서 분리해내여 ‘정밀타격’을 하려는 주장은 미국 소수 집정 엘리트의 환상과 미혹이다. 이는 마치 한 사람의 심장과 신경계통을 공격하고저 하면서도 이것이 그 사람의 신체에 아주 좋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허위적이고 오만방자한 것이다. 모든 중국공산당과 대치하는 것은 의심할 나위 없이 바로 중국인민과 대치하는 것으로서 발전을 도모하고 진보를 추진하는 중국사회의 가장 하중(承重) 부분을 타격하려는 것이다. 서방체계하의 정당은 어떤 한 군체의 리익 도모에 사용되는 공개적인 정치 도구이다. 중국공산당은 전체 인민을 위해 리익을 도모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간주한다. 이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의 강대한 힘의 원천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본기 정부가 오늘 공개적으로 중국공산당을 적으로 한 것은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 사이에 깊은 원한을 심으려 하는 것으로서 쌍방의 투쟁이 더는 리익쟁의가 아니라 근본적인 대항으로 변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묻건대 이런 대항이 21세기에서 무엇을 의미한단 말인가?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또 무엇을 의미한단 말인가? 중국과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의 두 종합 력량이고 둘 다 핵 대국으로서 극히 강대한 전략 동원력을 갖고 있다. 미국의 본기 정부가 한차례 또 한차례의 긴장을 조성하는 것으로써 두 나라를 전면 전략 대결(对撞)에로 나아가도록 핍박하는 것이란 말인가? 그들은 최종적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매장하고저 한단 말인가?

코로나19 역병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미국은 이미 전 지구적으로 가장 엄중한 역병 구역으로 되여있고 앞으로 긴 시간 동안에도 호전이 어려울 듯 싶다. 실말이지만 적어도 최근 1, 2년간 특수상황이 아니고서는 미국에 가려는 중국인이 별로 없으니 미국 매체가 보도한 온양중의 대 중국공산당 당원 제재는 긴 시간 동안 아무런 의의도 없게 될 것이다.사람을 격분케 하는 것은 바로 미국측에서 한시기 동안 이래 중국공산당을 공개적으로 공격하는 정책을 제멋대로 선포하면서 대국 외교의 최저 한계와 21세기 국제관계의 기본 문명을 타파했다는 것이다. 이에 명확히 밝힐 것은, 공공연히 세계를 랭전에로 떠미는 이러한 행실은 일종 반인류적인 범죄라는 것이다. 력사는 봉사가 아니다. 이처럼 미친 듯이 21세기에 해독을 끼치다간 기필코 인과보응을 당하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일보 편역: 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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