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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 서창 삼림화재로 19명 진화대원 희생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4-01 13:20:01 ] 클릭: [ ]

서창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3월 30일 15시, 사천성 서창시 로산에서 발생한 삼림화재는 마도(马道)가두판사처와 서창 도시구역의 안전을 직접 위협했다. 그곳에는 1개 석유 액화가스 저장소 (저장량 약 250톤), 2개 주유소, 4개 학교 및 서창에서 가장 큰 백화점창고 등 중요시설들이 들어있었다. 31일 0시까지 화재면적이 1000헥타르 좌우, 화재로 훼손된 면적이 초보적으로 약 80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료해에 따르면 갑자기 발생한 산불로 진화대원 19명이 희생되였는데 그중 18명은 화재 진화를 지원하러 온 녕남현 삼림초원 전문진화 대원들이고 1명은 서창 당지의 길안내에 나섰던 림장 종업원이였다. 31일 새벽 1,2시경 그들이 화재현장으로 달려가던 도중에 풍향이 갑자기 바뀌면서 일행은 불바다에 휩싸여 희생되였다 .

서창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화재 발화 위치는 량산주 대영농장인데 풍세가 비교적 강하여 산불이 신속히 로산까지 번져진 것으로 초보적인 판단이 내려졌다.

근교 산불의 영향으로 서창 상공에는 짙은 연기가 자욱하다.

화재가 발생한 후 서창시에서는 즉시 응급예비안을 가동하여 군중들과 주변의 중점기업 인원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각 종 구조력량 2000여명을 조직하여 진화에 나섰다.

31일 아침에는 헬기가 진화에 동원되였는데 응급관리부 남방항공호림총역 서창역(南方航空护林总站西昌站)의 헬기 3대, 외성의 증원 헬기 1대가 각기 서창 청산공항과 염원 헬기장에서 리륙하여 서창 소방작업에 투입되였다.

소방대원들은 기름, 톱, 칼 등 장비들을 휴대하고 전력을 다해 마도진 마도촌 제1촌민소조 주변 림구에 분리대를 개설함으로써 백성들의 안전을 담보했다.

또한 소방대원들은 담장안의 마른 풀들에 물을 뿌리고 창고안의 소나무를 잘라내 최대한 불길이 아래로 번지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주변 창고의 안전을 보호했다.

30일 저녁, 불길은 량산주 서창시 농업학교를 위협했다. 3시간의 분전을 거쳐 31일 새벽 3시 30분경, 불길은 학교로부터 30메터 밖에 있는 곳에서 성공적으로 차단되였다. 목전 소방대원들은 학교에서 경비를 서면서 학교와 주변의 불길을 통제하고 있다.

마도진 마도촌의 화재 현장에서 북쪽으로 500메터 떨어진 곳에 가스저장소가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밤도와 불과 싸워 31일 5시 58분에 성공적으로 해당 구역의 불을 진압함으로써 가스저장소를 지켜냈다.

목전 화재 구조 작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출처: CCTV 뉴스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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