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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알자—습근평 총서기와 청산록수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03-31 18:51:10 ] 클릭: [ ]

습근평총서기의 절강고찰 두번째 날인 30 일 오후, 총서기는 안길현 여촌에 왔다 .

15 년전, 습근평은 이곳에서 조사연구를 하면서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고 제기하면서 한단락의 미담을 남겼다 .

기원(起源)

천목산 여맥여령때문에 여촌이라고 불리우게 된 이 마을은 지난 세기말까지만해도 안길현의 유명한 공업촌이였다. 마을 사람들은 광산채굴로 부유해지긴 했지만 마을의 생태환경이 파괴되여 일년 내내 먼지 투성이였다.

2005년 8월 15일, 당시 절강성 당위서기로 사업하던 습근평은 이곳을 고찰하면서 처음으로“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라고 제기하였다. 몇마디 안되는 말이였지만 여촌이 안고있던 발전방식의 매듭을 적중하게 끄집어내여 당지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로를 열어 놓게 되였다.

2005년 안길현 여촌에서 고찰하고 있는 습근평 (사진 안길현당위 선전부 제공)

며칠후 습근평은 ≪절강일보≫ “지강신어(之江新语)”전문란에 글을 발표하여 상술한 론단(论断)의 내용과 함의를 가일층 천명하였다. “우리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 경제와 사회의 조화를 추구한다. 통속적으로 말하면 록수청산을 수요할뿐만아니라 금산과 은산도 요구한다 .”“ 록수청산과 금산은산은 모순 되면서 또 변증법적인 통일도 가능하다.”“선택과정에 방향을 정확히 찾고 조건을 창조하여 록수청산이 끊임없이 금산과 은산을 만들어 내도록 해야 한다.”

심원한 안목으로 경제사회의 장원한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록수청산’과 ‘금산은산’의 변증법적 조화, 협동전변을 실현해야 한다… 이 론단의 인도하에 안길은 점차 환경을 희생시켜 경제를 성장시키던 데로부터 환경보호를 통해 경제성장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여촌의 어제와 오늘의 대비도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안길현 재정 총수입은 7억 8,100만원이던데로부터 67억 3,000 만원으로 늘어났다. 환경이 회복된 후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였는데 2017 년에만 해도 여촌에서는 연인수로  50 만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을 접대했으며 농민들의 인구당 수입이 5,000 여원 더 늘어나게 되였다.

15년래 안길의 변화는 록수청산에 내포된 생태자원 우세를 금산은산으로 전환시킨 축영이며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는 말이 시대의 검증을 거친 실천적 표본으로 되였다 .

발전(发展)

18차 당대표대회 이래,“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는 말은 새로운 시대적 내포를 부여 받았으며 일련의 과학적이고 완정한 리론 경관으로 일약 나타났다.

2013년 9월, 습근평총서기가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학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2013년 9월, 까자흐스딴 나자르바예브 대학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다 ”는데 대해 깊이있게 론술했다. “우리는 록수청산을 원해야 할뿐만아니라 금산은산도 요구해야 한다. 금산은산을 가지지 못하더라도 록수청산은 간직해야 하며 그리고 록수와 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

중국은 생태환경 보호를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있으며 록수청산에 대한 보호가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있다 .

40 여년의 급속한 발전을 거쳐 중국이 축적한 환경문제는 높은 강도의 빈발단계에 들어섰다.“우리는 생태환경방면에서 진 빚이 너무 많은데 지금부터 이 사업을 단단히 틀어쥐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욱 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장원한 발전으로부터 볼때 습근평 총서기의 말은 한마디로 적중했다.

항주서호풍경구 양공댐

18 차 당대표대회 이래 생태문명건설은 쾌속 도로에 들어섰다.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이 19 차 당대표대회의 보고에 기재되였다.“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의식을 증강한다”는 내용은 당규약에 기재되였다. 생태문명은 헌법에 기재되였다......

생태문명 분야의 개혁을 심화하고 간부심사 제도를 개혁하며 중앙 환경보호 감독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

일련의 상부설계와 제도적 배치로“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다.”는 이미 중요한 집정리념의 하나로 되였으며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 침투되고 있다 .

푸른산, 맑은 물, 록수청산에 둘러싸인 우리는 이미 아름다운 중국을 우리들이 지향하고 분투하는 시대적인 명제로 삼고있다 .

인도(指引)

2016년, 제2회 유엔 환경대회에서 발표한“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 중국 생태문명전략과 행동”보고에서는“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다”를 선도로 하는 중국의 생태문명 전략은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리념 제고를 위해 “중국방안”과 “중국버전”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는 소박하지만 생기가 흘러 넘치는 이 리념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

2020년 3월 30일 절강성 안길현 여촌을 고찰하고 있다

오늘날 생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능력은 이미 한 나라와 지역의 종합 경쟁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다 .

록색발전, 생태우선은 글로벌 발전의 공감대일뿐만아니라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는데서 이미 실속있는 매 하나의 발걸음들을 선도하고 있다 .

우리 나라 경제가 고속성장 단계로부터 고품질 발전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발전방식 전환에 더욱 중시를 돌리고 환경보호산업 등 록색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경제성장에 중요한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제공해야 한다.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실현하는 과정에 생태환경의 질적수준은 초요사회 전면건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초요사회 전면건설에 대한 인민대중의 인식도와 만족도와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

“량호한 생태환경이 인민생활의 성장점으로 되게 하고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의 버팀목으로 되게 하며 우리 나라의 량호한 형상을 보여주는 력점으로 되게 해야 한다."습근평총서기의 말은 록색발전의 미래를 보여주고있다.

새한댐 국가삼림공원 아침경치

맑스와 엥겔스는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인류는 자연과 더불어 생산과 생활, 발전하게 된다.인류가 자연을 우호적으로 대하면 자연도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준다. 그러나 만약 인류가 과학과 창조성적인 천재에 의거해 자연의 힘을 정복하게 되면 자연력도 인류에게 보복하게 된다.

인간과 자연은 공생 관계이다. 19 차 당대표대회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현대화를 제기하고 사회주의 생태문명관을 확고히 수립할것을 창도하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판도를 형성하도록 추진하였다 .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려면 천인합일(天人合一)을 이루어야 하지 하늘을 정복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록수청산을 지킨다면 반드시 금산은산을 수확할 수 있을 것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사람이 자연을 저버리지 않는다면 자연도 사람을 저버지리 않는다는 도리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

래원 신화사 편역 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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