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경무처 대표단 천안문광장서 국기게양식 관람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경무처 신임 처장 등병강이 7일, 향항 경무처 대표단을 이끌고 천안문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을 관람했다.

이날 아침 진붉은 오성붉은기가 웅장한 국가 주악소리 속에서 서서히 게양되자 향항 경무처 대표단 성원들은 현장의 수많은 관례 군중들과 함께 서서 국기를 향해 가슴을 펴고 장엄하고도 엄숙한 주목례를 올렸다.

관례행사가 있은 후 등병강은 처음 천안문에서 국기 게양식을 보게 되였다며 아주 격동되였다고 말했다.

등병강은 향항의 경찰들은 충성스럽고 용감하고 강인하며 마음속에 사회를 담고 향상 사회 각계를 단합시키며 폭력을 반대하고 법치를 보호하며 안정을 수호하는 향항 사회의 긍정적인 력량을 응집시켜 폭력혼란 국면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회질서를 회복함으로써 향항의 법치와 사회질서를 단호히 수호하고 향항의 지속적인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장원한 실시를 위해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