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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예멘 아덴 충돌로 300명 사상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9-08-13 15:00:28 ] 클릭: [ ]

예멘 주재 유엔인도사무 협조요원 리스 그랜드는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8일 예멘 림시 수도 아덴 폭력충돌이 격화된이래 이미 40명이 사망하고 260명이 다쳤다고 표시했다.

그랜드는 충돌 각측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예멘 인민의 안전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인도주의기구는 계속 민중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의료진을 파견해 부상자들을 구조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날 예멘 남방과도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아덴을 전면적으로 점령했다면서 점령지점은 아덴시내의 대통령부, 국제공항, 은행 및 기타 주요 정부기구와 민간용 시설이 포함되며 “절대 이런 곳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번 달 6일, 남방과도위원회는 시위활동을 열고 예멘정부측 인원이 후티무장과 결탁하여 아덴의 한 정부군기지가 일전에 후티무장의 습격을 받았다고 규탄했다. 시위중 남방과도위원회 무장력량과 예멘 안전부대가 충돌이 발생했다. 쌍방 충돌은 8일에 격화되고 줄곧 지속됐다.

10일, 남방과도위원회 무장력량은 아덴 대통령부를 점령했다. 예멘정부는 이어 성명을 발표하고 남방과도위원회가 정변을 일으켰다고 질책했다. 그 후 사우디아라비아가 령도하는 다국련합군은 아덴 충돌 쌍방이 현지시간으로 11일 새벽 1시부터 휴전할 것을 요구했으며 또 남방과도위원회 무장력량이 점령구역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남방과도위원회는 2017년 5월에 당시 예멘 대통령 하디의 파면을 당한 아덴성 성장 주베디가 남부 26명의 부락, 군정 지도자와 련합하여 설립했다.

2014년, 예멘 후티무장은 수도 사나를 탈취하고 대통령 하디는 사우디로 피난했다. 2015년, 사우디 등 다국련합군의 지원하에 하디를 지지하는 정부군과 부락 무장은 아덴성을 되찾았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8/12/c_112486313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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