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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은 력사의 위대한 변혁 창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일보 ] 발표시간: [ 2018-12-20 10:56:37 ] 클릭: [ ]

─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여(상)

 

(1)

 

12월, 북경. 중국 국가박물관은 사람들로 붐볐다.

‘위대한 변혁’을 주제로 한 대형 전시가 이곳에서 진행됐다. 생동한 력사 사진, 진실한 문헌 실물, 정교한 모래판 모형들은 개혁개방의 력사장면들을 보여주었다. 시대의 기억을 담은 전시품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사색에 잠겼다.

력사는 언제나 특수한 년도에 사람들에게 지혜를 섭취하고 계속 전진하는 힘을 실어주었다. ‘1978’, ‘2018’ 이 두 일반적인 수자는 현대화의 길을 걷는 중국에 있어서 중요한 시간절점을 상징하며 변화무쌍한 40년을 련결시켰다.

▲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전시에서의 우리 군 항공모함 모형

40년래, 중국은 개혁개방의 격앙된 악장을 연주했다. 중국공산당은 억만명의 인민들을 이끌고 시종 간고분투하고 완강하게 끝까지 투쟁했으며 끊임없이 모색하고 꿋꿋이 전진했으며 시종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갔으며 시종 흉금을 터놓고 세계를 포옹했다. 개혁개방의 물결은 력사의 깊은 곳에서 솟구쳐오르고 민족부흥을 향해 부풀어올랐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개척해내고 중국 발전진보의 장려한 서사시를 엮어내려갔다.

“개혁은 중단되지 않고 개방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중국에는 반드시 세계가 괄목하는 보다 큰 새 기적이 있을 것이다.” 개혁개방 40주년에 즈음해 습근평 주석은 광동성을 고찰했다. 장엄한 선시, 호탕한 언어는 력사의 메아리이고 또 시대의 나팔소리로 출렁이는 40년을 넘어 광활한 새시대에 울려퍼졌다.

 

(2)

 

1978년 초여름, 평범치 않은 고찰이 서유럽 5개 국 25개 도시에서 전개됐다.

당시 국무원 부총리인 곡목은 대표단을 이끌고 프랑스, 스위스, 벨지끄, 단마르크, 련방독일 5개 국을 방문했다. 한달여 동안의 견문은 그를 감탄케 했다. “격차가 너무 크다. 기세등등한 긴박감을 느꼈다.” 귀국 후 곡목은 오후 3시 반부터 밤 11시까지 꼬박 7시간 반 동안 중공중앙 정치국에 회보했다.

그 당시 스위스 발전소는 이미 컴퓨터로 관리했지만 중국 서남부의 한 대형 제강소에서는 여전히 140년전의 영국 기계를 사용하고 있었고 일본 도꾜의 대형 상점의 상품은 50만가지에 달했지만 북경의 왕부정백화점의 상품은 단 2.2만가지에 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그 때 상황을 회고했다. “10년 내란 후의 중국은 경제가 거의 붕괴되고 인민들이 먹고 입는 것 마저 문제로 되였다.” 등소평동지는 정곡을 찌르며 “지금 개혁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현대화사업과 사회주의사업은 파멸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귀가 번쩍 뜨이는 말이였다.

중국 운명을 결정하는 열쇠인 개혁개방은 우선 사람들의 머리 속에 꼭 닫혔던 문을 열어놓았다. 사상해방의 물결은 거센 파도마냥 경직되고 락후한 관념을 세척하고 사상의 금지구역을 돌파했으며 발전의 교착상태를 타파했다.

개혁의 바람은 농촌에서부터 일었다. 도급제는 오랜 세월 숙면해있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향진 기업이 새 력량으로 나타나면서 공업화가 농촌에 뿌리를 내렸다. 도시와 농촌의 인구가 자유롭게 류동하면서 거대한 인구보너스를 형성했다.

개혁의 문은 특별행정구로부터 열렸다. 심수에서 향항을 따라배우던 데로부터 연해에서 특별행정구를 따라배우고 나아가 내륙에서 연해를 따라배웠다. 나라 문을 열어놓으니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수 있었고 바람도 비도 들어올 수 있었다.

 

(3)

 

봄날의 우뢰가 대지를 깨우듯이 개혁개방은 새로운 시대의 장을 써내려갔다.

40년전의 의연하고 결연한 원정 출항은 마침내 중국을 개변시키고 세계에 영향을 주는 웅장한 진군을 이룩했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바로 개혁개방이라는 새로운 위대한 혁명으로 우리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고 사회주의제도의 자기 완벽과 발전을 끊임없이 추동했으며 사회주의 중국이 세계의 동방에 우뚝 솟아오를수 있었다.

▲ 1978년 소강촌의 농민들이 찍은 ‘도급제’ 계약지장

이는 강국의 길이고 국민이 부유해지는 길이다. 40년, 이는 ‘서사시와 같은 진보’를 이룩한 려정이였고 또 ‘인류발전사상 가장 인심을 감격시키는 본보기’였다.

960만평방키로메터의 토지에 씌여진 장엄한 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깊이 판단한 생동한 주석(注脚)으로 되였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 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선택이고 당대 중국 발전진보의 활력의 근원이며 당과 인민 사업이 큰걸음으로 시대를 따르는 중요한 법보이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4)

 

중국의 재궐기는 우리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볼 때 1978년부터 2018년까지 이 나라는 마치 미래로 운항하는 대선마냥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인류력사상 ‘전례없이 눈부신 려정’을 개척했다. 세계 범위로 볼 때 20세기 80년대이래 세계인구의 3분의 1에 미치는 약 30개 유라시아국가가 계획경제나 계획경제와 류사하던 데로부터 시장경제로 전환했다. 1997년에 이르러서도 절대다수의 경제전환 국가의 정부통계 GDP는 모두 1989년의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 시찰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개방 경험과 계시를 잘 총화하는 것은 40년의 간고한 탐색과 실천에 대한 가장 훌륭한 경축이고 또 새시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강대한 동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40년의 력사절점에서 우리는 개혁개방이라는 이 ‘관건적인 선택’이 곤궁을 돌파한 중국을 어떠한 새로운 려정에로 오르게 하고 이 ‘활력 근원’이 어떻게 40년 끊임없이 이어진 힘을 격발시키며 이 ‘중요한 법보’가 어떻게 중국이 일어서던 데로부터 부유해지고 강해지는 데로의 위대한 비약을 추동하고 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 어디에서 오고 또 중국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하는 것을 사색해야 한다.

 

(5)

 

중국에 있어서 ‘개혁개방’이란 이 네 글자는 일련의 제도의 변혁이고 일련의 관념의 갱신이며 일련의 행동의 합력이고 40년을 거친 끊임없는 모색이다. “중국 40년의 개혁개방은 사람들에게 많은 소중한 계시를 제공해주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하나가 바로 한 나라, 한 민족이 진흥하려면 반드시 력사전진의 론리중에서 전진해야 하고 시대발전의 조류중에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 상해 양산 심수항

시대발전의 조류는 바로 세계현대화 과정과 경제글로벌화 대세에 순응하고 중국을 세계에 깊이 융합시키는 것이다. 40년래 나라 문을 열고 건설을 추진했기에 중국은 봉쇄와 반봉쇄로부터 전방위적인 개방의 위대한 력사적 전환을 실현하고 세계 최대의 관광객 래원국, 최대 화물무역국, 130여개 국가의 주요 무역파트너로 되였으며 대외개방의 끊임없는 확대와 더불어 중국은 ‘지구의 적(球籍)’에서 제명당할 위험에서 철저히 벗어나 자국을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복지를 마련해주었다. ‘일대일로’ 건설은 리념으로부터 행동으로 전환되였고 ‘인류운명공동체’ 리념은 전세계의 공명을 불러일으켰으며 날로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다가가는 중국은 인류를 위해 끊임없이 보다 큰 기여를 하고 있다.

 

(6)

 

1978년─2018년, 끊임없이 세차게 흐른 이 40년의 위대한 과정을 중화민족의 대부흥의 려정에서 보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장 성공적’인 이 위대한 변혁은 력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사상해방, 생산력해방이라는 이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개혁개방의 개막으로부터 18차 당대회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은 인민을 단결하고 이끌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새로운 위대한 실천을 진행했으며 과감하게 도전하고 용감하게 앞장서면서 중국은 큰 걸음으로 시대를 따라잡았으며 중화민족은 일어서던 데로부터 부유해지는 데로의 위대한 비약을 실현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완벽화하고 발전시키며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 이 총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형성했다. 우리 당은 전반 국면을 총람하고 인민들을 단결하고 이끌어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위대한 프로젝트를 건설했으며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위대한 꿈을 실현하면서 중화민족은 부유해지던 데로부터 강해지는 데로의 위대한 비약을 맞이했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력사이다. 중국의 길은 중국기적을 창조했고 중국궐기는 중국진감을 가져왔다. 우리는 력사의 그 어느 시기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에 접근해있고 이 목표를 실현할 보다 큰 신심과 능력이 있다.

40년전 ‘시대를 따라잡을 것’이라고 맹세한 중국인은 개혁개방의 길에 오를 당시 이 결정이 당대 중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관건적인 선택으로 중국이 시대를 따라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하여금 시대조류를 이끄는 중요한 힘으로 되게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7)

 

1978년─2018년, 끊임없이 세차게 흐른 이 40년의 위대한 과정을 세계현대화력사와 제도변화력사의 변화과정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장 성공적’인 이 위대한 변혁은 세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이는 인류현대화의 길을 개척하고 광범한 개발도상국이 ‘자국의 길을 걷는’ 신심을 최대로 격발시켰다. 40년의 파란만장한 변혁은 한 민족이 우로 성장하는 맥락을 그려주었고 서방국가들이 몇백년을 걸어온 현대화려정을 중국으로 하여금 몇십년이라는 시간에 걸어내게 했다. 이는 사회주의제도를 발전시키고 시대를 뛰여넘은 맑스주의의 진리의 힘을 최대로 과시했다. 파란만장한 세계사회주의운동력사로 볼 때 40년의 개혁개방이 걸어온 이 ‘중국의 길’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하도록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 과학사회주의로 하여금 21세기의 중국에서 강대한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게 했다.

2018년은 맑스 탄신 2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맑스가 명명한 과학리론으로 인류사회의 발전법칙을 창조적으로 밝혔는바 40년의 개혁개방은 근본적인 의미에서 말할 때 맑스주의 인도하의 위대한 사회변혁이다. 당대 중국맑스주의, 21세기 맑스주의인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은 중국 대지에서 강대한 힘을 보여주었으며 ‘력사종결’이라고 추정한 사람들은 부득불 관점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고 맑스주의는 실천 속에서 보다 찬란한 진리와 도의의 빛을 방출했다.

 

(8)

 

2017년 12월, 북경에서 중국공산당과 세계정당 고위층 대화회에 참가한 귀빈들은 중앙당학교를 참관했다. ‘실사구시’라는 네글자가 새겨진 비석 앞에서 외국 정당 지도자들은 너도 나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 정경은 ‘소프트파어’ 개념 제출자인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 조셉 나이가 한 말 한마디를 떠오르게 했다. “중국의 경제성장은 개발도상국에 거대한 리익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특수의 발전 모식과 길은 일부 국가들이 모방하는 본보기로 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미래에 중국이 창도하는 정치가치관, 사회발전모식과 대외정책방법은 세계 대중 가운데서 진일보 공명과 영향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또 다른 시야를 펼쳐야 할 것이다. 40년전 개혁개방이 갓 시작됐을 때는 마침 ‘무술변법’ 80주년을 맞이할 무렵이였다. 중국 근대사상 저명한 이 개혁은 103일간 지속된 후 실패로 끝났고 개혁가들은 지어 생명의 대가를 바쳤다.

20세기 70년대말, 중화대지에서 시작된 전례없는 이 새로운 혁명은 시종 집권당의 견지와 인솔이 있었기에 가장 튼튼한 정치적 보증을 지닐 수 있었으며 40년간 막힘없었고 40년간 여전히 강했던 것이다.

중국 개혁개방 려정을 다소 료해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당의 령도를 지지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관리하는 것은 개혁개방이 성공을 이룩할 수 있는 관건과 근본이였다”는 결론에 동의할 것이라고 믿는다.

통계에 따르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18차 당대회로부터 19차 당대회까지의 5년간 선후로 38차 중앙전면심화개혁령도소조회의를 소집하고 365개 중요 개혁문건을 심의, 채택했으며 357개 중점 개혁임무를 확정했다. 또한 6년래 도합 1,600여개의 개혁방안을 출범했는데 그중 많은 것은 전반 국면과 관계되고 전례없었던 중대 개혁이였다.

 

(9)

 

많은 사람들이 볼 때 중국 개혁이 가장 불가사의한 점은 바로 시종 ‘세계급’ 규모의 차원에서 ‘세계급’ 난제를 처리했다는 것이다.

지난 40년간 중국 개혁은 의연히 많은 ‘루산관(娄山关)’과 ‘랍자구(腊子口)’에 직면했었다. 개혁 추진의 복잡성, 민감도와 간고수준은 개혁을 새로운 력사시기로 이끌었다.

2018년 10월 가을,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개방의 선행지인 광동을 찾았다. 6년전 취임 초기 그가 최초로 고찰한 곳이 바로 심수였다. 그는 련화산에서 등소평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과감히 막중한 임무를 맡고 과감히 험난한 여울을 건느는’ 용기와 결심을 표달했다. 오늘 또다시 이 땅을 밟은 것은 바로 ‘보다 확고한 신심과 보다 유력한 조치로 개혁개방을 끊임없이 깊이 추진할 것’임을 세계에 과시하는 것이다.

오늘날 중국의 부흥강성의 시간표는 이미 극히 중요한 ‘후반전’에 진입했다. 국가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19차 당대회는 전후를 잇는 목표를 계획했다. ‘개혁개방의 기치를 보다 높게, 보다 안정하게 드는 것’은 당대 중국공산당원의 굳센 의지이고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는 것’은 억만 중국인민의 공동의 목소리이다.

물결이 출렁거리던 40년은 매 하루가 모두 새 시작이였다.

‘세계력사의 중국시각’은 이미 열렸다. 력사를 창조한 개혁개방의 이 길을 따라 끊임없이 용감하게 전진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일관적으로 한층 더 분발한다면 중국인민은 보다 밝은 미래로 나아가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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