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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장관: 트럼프 요청으로 사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08 10:21:49 ] 클릭: [ ]

미국 ABC는 7일, 미국 법무장관 제프 세션스가 대통령 트럼프의 요구에 따라 사직했으며 이 결정은 즉시 효력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션스는 트럼프에게 보낸 서한에서 “당신의 요구에 따라 사직서를 제출한다.” “미국 법무장관에 취임한 이래 나는 매일 직무와 책임을 다해 사업했으며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 나는 최대 노력을 다했다.”고 썼다.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세션스의 다년래 봉사에 대해 감사하고 그가 잘되기 바란다면서 법무장관 비서실장 매슈 휘터커가 법무장관 대행을 맡을 것이며 후임 법무장관은 추후 지명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2017년 2월 8일, 미국의회 상원은 표결을 통해 공화당적 련방 상원 의원 세션스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했다. 미국 매체는 트럼프와 세션스는 과거 관계가 아주 좋았다고 인정했다. 세션스는 가장 일찍 트럼프의 대선을 지지한 공화당적 련방 상원 의원으로 트럼프의 고문을 맡았다. 트럼프가 당선된 후 ‘등용’한 첫 사람 또한 세션스였다. 하지만 세션스는 작년 3월,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트럼프 캠프와 로씨야의 대선 개입 련루 의혹 수사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다. ‘충성도’를 가장 중히 여기는 트럼프는 개인적으로 세션스가 ‘책임을 벗는’ 데 아주 불만했다. 트럼프는 올해 8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에게 이 사업을 맡긴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그의 충성 때문이였다. 그는 처음부터 나를 지지했었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법무부를 통제하지 못한 것을 나는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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