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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 연구기구 보고: ‘중국위협’ 과장, 오스트랄리아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30 10:27:33 ] 클릭: [ ]

오스트랄리아 시드니과학기술대학 오―중 관계 연구원은 29일 발표한 보고에서 오스트랄리아는 응당 보다 객관적이고 실무적인 태도로 중국을 대해야 한다면서 ‘중국위협’을 과장하는 것은 오스트랄리아 자체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보고의 작자인 오―중 관계 연구원 제임스 로렌스슨 부원장은 이날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5년부터 특히 작년이래 오스트랄리아 여론계에는 일종 ‘중국공황’의 론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또 이 론조가 갈수록 높아졌다. 하지만 사실 이 론조는 설득력이 없다. 때문에 나는 이런 관점이 나타난 자초지종을 조사하고 사실을 라렬하여 이런 론조가 도대체 믿을 만한지를 따질 필요가 있다고 인정한다. 이 또한 이 보고의 목적이다.

〈오스트랄리아는 응당 어떻게 중국을 대해야 하는가〉는 제목의 이 보고는 3년 좌우의 시간을 걸쳐 완성됐다. 이 보고는 주로 지난 한동안 오스트랄리아 매체의 톱뉴스를 차지했거나 광범한 주목을 일으켰던 일부 중국 관련 론조들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로렌스슨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사연구 결과 부정적인 론조들은 전혀 근거가 없거나 과장했거나 일방적으로 사례를 확대한 것이였다. 중국의 쾌속발전과 거대한 규모에 대해 오스트랄리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는 것은 리해할 수 있지만 이와 동시에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에 거대한 기회도 가져다주고 있다.

로렌스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런 ‘중국위협’이나 ‘중국공황’이 습관적인 론조로 되게 방임한다면 오스트랄리아는 리성적인 안목으로 중국의 발전을 대할 수 없고 또 이로써 정치적으로 오스트랄리아가 중국 발전이 가져다주는 기회를 잡는 데 영향주거나 저애할 수 있다. 이는 결코 오스트랄리아의 국가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

로렌스슨은 오스트랄리아와 중국 사이에는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하고 기후변화 〈빠리협정〉을 지지하는 등 많은 공동점이 있다면서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의 전면적 전략파트너기에 오스트랄리아는 응당 객관적이고 실무적인 태도로 중국을 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0/29/c_112363145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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