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외교부: 미국 남해 문제에서 시비 일으키지 말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17 08:49:09 ] 클릭: [ ]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6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남해 문제에서 시비를 일으키고 긴장을 조성하는 것을 멈추고 담판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국가의 노력을 존중하며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에 대한 손상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미국 지도자는 일전 연설에서 중국이 남해에서 ‘군사화’를 진행하며 또한 ‘항행자유’를 집행하고 있는 미국 군함에 대해 ‘무모한 분대질’을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진일보 평론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륙강은 미국의 언론은 완전히 적반하장이라고 표시했다.

륙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남해제도 및 부근 해역에 론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 중국이 자국의 령토에서 필요한 방어시설 설치를 망라한 평화건설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국제법이 부여한 주권국가의 자아보호권과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군사화’와 무관하다.

륙강은 “남해지역의 항행과 비행 자유는 근본 아무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 ‘항행과 비행 자유’의 명목를 내걸고 군함과 군용기를 빈번히 남해에 파견하여 중국 남해 섬에 접근하고 중국 서사군도 령해에 무단 진입하는데 이야 말로 긴장을 조성하고 ‘군사화’를 꾸미는 것이다.”고 말했다.

륙강은 “중국 군함이 미국 군함에 대해 ‘무모한 분대질’을 했다는 이른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중국 군부측은 이미 진상을 소개했다”면서 “미국 군함이 ‘고생스럽게 먼길을 달려와’ 중국의 문앞에서 말썽을 부리면서 오히려 중국 군함이 ‘무모한 분대질’을 했다고 질책하는 이런 론리가 우습지 않는가?”고 말했다.

륙강은 “우리는 미국이 시비를 일으키고 긴장을 조성하는 것을 멈추고 담판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국가의 노력을 존중하며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에 대한 손상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0/16/c_1123568071.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