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28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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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고봉대변인은 27일, 미국의 폭력주의와 최대 압박은 중국을 놀라 뒤로 물러서게 못하며 중국 경제를 무너뜨리지도 못한다면서 반대로 우리는 도전을 발전의 동력으로 바꾸어 중국 경제의 전환과 승격, 고품질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고봉은 상무부가 이날 소집한 정례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표시했다. 최근 2,000억딸라에 달하는 중국산 미국 수출 상품에 10%의 관세를 추가 징수하는 미국의 조치가 정식으로 락착됐다. 미국은 또한 관세 추가 징수 세률을 2019년 1월 1일부터 25%로 상향조절한다고 선포하면서 지어는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중국 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 징수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고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미국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속내를 잘 모르겠고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을 찬성하지도 않는다. 미중 경제무역마찰에 대한 중국의 담판 대문은 시종 열려있다. 하지만 담판은 반드시 성의를 보이고 평등하게 대하며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 협상 재개 여부와 언제 담판을 진행할 것인가 하는 것은 완전이 미국측에 달렸다.
고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이 형세를 똑바로 파악하고 중국의 결심, 신심과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기 바란다.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따라 상호 존중, 평등협상의 방식으로 중미 경제무역마찰을 타당하게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중미 량국과 세계 경제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수호하는 정확한 선택이다.
“우리는 중미 경제무역마찰이 타당하게 해결되기 바라며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비할 준비도 되여있다.” 고봉은 자국의 발전권익을 수호하는 중국의 결심은 변하지 않고 대외개방 확대를 확고히 하는 발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자국 발전의 리듬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개혁개방 조치를 출범하여 중국 경제의 보다 높은 품질의 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전 진행된 국무원소식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해당 책임자도 2,000억딸라의 중국산 미국 수출 상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조치는 비록 피면할 수 없지만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강인성이 있고 경제 내수가 잠재력이 있으며 시장 주체 경쟁력도 끊임없이 제고되기 때문에 그 위험을 전반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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