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메르켈: 유럽, 중국 등 나라와 밀접히 협력해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12 14:46:50 ] 클릭: [ ]

독일 메르켈 총리는 10일 저녁, G7 정상회의에서의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행동에 ‘환멸감’을 느꼈다면서 유럽은 범대서양파트너관계에 의거할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자강하여 중국 등 기타 나라와 밀접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G7 정상회의가 카나다 퀘베크에서 결속된 후 귀국한 메르켈은 10일 저녁 독일 텔레비죤방송국의 인터뷰를 받았다. 메르켈은 트럼프가 갑자기 G7 정상회의 공동성명 체결을 거부한 데 대해 실망을 느꼈다고 말했다.

메르켈은 트럼프의 결정이 범대서양파트너관계의 종결을 뜻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쉽사리 이 파트너관계에 의거해서는 안된다”면서 공동의 외교정책이 없으면 유럽은 ‘밟힐 것’임을 이번 G7 정상회의는 설명해준다고 지적했다.

메르켈은 또한 G7 기틀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면서 “하지만 독일은 반드시 로씨야와의 대화를 모색해야 하고 또한 일본, 카나다, 인도, 중국과 밀접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11/c_1122970240.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