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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지도자 첫 회담 싱가포르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12 14:25:07 ] 클릭: [ ]

6월 12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거행했다.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2일 싱가포르에서 량국 재임 지도자의 사상 첫 회담을 거행하고 조선반도 비핵화 및 쌍방 긴장관계 완화와 관련해 대화를 전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경 싱가포르 벌가깡마띠도의 카펠라호텔에는 레드카펫이 깔렸으며 카펫 량켠으로 김정은과 트럼프가 서로 마주보면서 정치적으로 조선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6월 12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거행했다.

카펫 중앙 위치에서 두 지도자는 카메라의 셔터 소리 속에서 악수를 하고 인사말을 나누었으며 기자들을 향해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두 지도자는 회의장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트럼프는 회담의 성공을 기대한다면서 쌍방이 량호한 관계를 구축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은 아니였다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했다.

6월 12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거행했다.

이어 두 지도자는 카메라 앞에서 다시 한번 악수를 나누었다. 악수를 한 후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엄지손가락을 내밀었다.

미국 백악관이 밝힌 데 따르면 하루 동안 지속되는 조미 정상회담 기간 쌍방은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 실무오찬을 진행한다. 반도 비핵화 방식과 시간표, 그리고 미국이 어떻게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하는가 하는 등이 이번 회담의 초점 의제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12/c_112297254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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