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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김정은과 대련에서 회담 진행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신화통신 ] 발표시간: [ 2018-05-09 13:42:08 ] 클릭: [ ]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과 대련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신화사

[대련=신화통신] 5월 7일부터 8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과 대련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5월의 대련은 청산에 신록이 깃들고 짙푸른 바다 우로 구름이 흘러가고 있었다. 습근평은 김정은과 회담을 진행하고 김정은을 위해 환영만찬을 베풀었으며 함께 산책하고 오찬회에 참석했다. 친절하고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는 중조 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를 두고 전면적이고도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조선반도 정세가 심각하고도 복잡하게 변화발전하는 관건적 시각에 위원장동지가 40여일 만에 재차 특별히 중국에 와서 나와 회담을 진행하는 것은 중조 량당, 량국 관계 그리고 량당, 량국의 전략적 소통에 대한 위원장동지와 조선당중앙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구현했다. 나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나와 위원장동지가 첫 회담을 가진이래 중조 관계와 조선반도 정세는 모두 긍정적인 진척을 이룩했다. 이에 대해 나는 기쁘게 생각하며 위원장동지와 재차 회담을 갖고 공동으로 중조 관계의 건전하고도 안정한 발전을 추동하고 조선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며 지역의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저 한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3월이래 조중 우의와 조선반도 정세는 모두 의의 있는 진척을 이룩했다. 이는 나와 총서기동지의 력사적인 만남이 이루어낸 긍정적인 성과이다. 당면 지역 정세가 신속하게 발전하는 관건적 시각에 나는 재차 중국에 와 총서기를 만나고 상황을 통보하게 되였다. 우리는 중국과 전략적 소통과 합작을 강화하고 조중 친선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 3월, 나는 위원장동지와 북경에서 력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으며 장시간의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새시대 중조 관계의 발전을 두고 네가지 면의 원칙적인 공감대를 달성했다. 첫째, 중조 전통적 친선은 쌍방 공동의 보귀한 재부로서 중조 친선합작 관계를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확고한 방침이며 유일정확한 선택이기도 하다. 둘째, 중조는 모두 사회주의국가로서 쌍무 관계는 중대한 전략적 의의를 갖고 있다. 반드시 단합과 합작,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귀감이 되여야 한다. 셋째, 량당 고위층 래왕은 쌍무 관계를 이끄는 데서 대체할 수 없는 중대한 역할을 갖고 있다. 쌍방은 응당 경상적인 래왕을 유지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리해와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공동의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넷째, 민간 친선 토대를 돈독히 하는 것은 중조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이다. 응당 각종 형식을 통해 량국 인민들의 교류와 래왕을 강화함으로써 중조 관계 발전을 위해 량호한 여론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쌍방의 공동의 노력하에 각항 공감대는 한창 량호하게 관철, 시달되고 있다. 한달 남짓한 사이에 나와 위원장동지는 두차례의 만남을 가지고 밀접한 소통을 유지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계속 쌍방 관련 부문을 지도해 우리가 달성한 공감대를 잘 락착하고 중조 관계가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량국과 량국 인민들을 위해 복을 마련하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조선에서 발생한 중대 교통사고로 중조 량국 공민의 인명피해가 초래된 후 이에 대한 김정은의 고도로 되는 중시와 진심어린 태도에 진지한 사의를 표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중 량당,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의 동지다운 상호 신뢰와 정의는 조중 전통적 친선의 친밀한 뉴대와 튼실한 토대이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이 량호한 전통을 계승해 탁월한 성과가 있는 력사적 회담을 진행함으로써 조중 관계가 전례없는 활발한 발전을 맞아오도록 추동했다. 이번 두번째 만남은 서로간의 믿음을 두텁게 하고 조중 친선합작 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순응해 더욱 밀접하고도 전면적인 발전을 취득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조선반도 정세를 담론할 때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와 위원장동지는 첫 회담에서 이에 대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 근간에 위원장동지는 반도의 대화 및 정세 완화를 추동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여러측의 공동의 노력하에 반도의 대화 및 정세 완화 추세가 바야흐로 끊임없이 공고해지고 있으며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는 데 유리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은 조선이 반도 비핵화를 견지하는 것을 지지하고 조미가 대화협상을 통해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하며 계속해 관련 여러측과 함께 반도문제의 평화적 대화 해결 진척을 전면적으로 추동하고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기를 원한다.

김정은은 습근평 총서기의 선견지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오랜 기간 동안 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국의 중요한 기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은 조선의 변함없는 명확한 립장이다. 관련측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 정책과 안전위협을 제거하기만 하면 조선은 핵을 보유할 필요가 없으며 비핵화는 실현 가능한 것이다. 조미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관련 여러측이 책임적으로 단계별 그리고 동시적인 조치로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전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종국적으로 반도 비핵화와 장기적인 평화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정은은 습근평에게 근간의 조선 국내 발전과 당건설 상황을 통보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조선로동당 7기 3차 전원회의에서는 전당, 전국이 모든 력량을 집중해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진행할 데 대한 전략적 로선을 제기하고 핵시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지, 북부 핵시험장 페기를 선포했는데 이는 경제발전, 민생개선에 대한 위원장동지의 고도로 되는 중시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구현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조선이 전략적 중심을 경제건설에로 옮기는 것을 지지하고 조선동지들이 자국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정설상,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인 양결지,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 등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조선로동당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부위원장이며 국제부 부장인 리수용, 조선로동당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부위원장이며 통일전선부 부장인 김영철, 조선로동당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 조선로동당중앙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인 김여정 등이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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