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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 미국의 수리아 군사타격은 침략행위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6 13:36:44 ] 클릭: [ ]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14일, 미국과 그 동맹국이 수리아에 대해 군사타격을 한 것은 침략행위라면서 로씨야는 이를 강렬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크레믈리궁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뿌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은 그 동맹국들의 지지하에 수리아 군용 및 민용 시설에 대해 무력타격을 가했다. 이 행위는 또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배한 침략행위이다. 미국의 이런 소행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 현지 인도주의 위기를 다시 한번 심화시키며 지어는 새로운 난민 붐을 초래시킬 수도 있다.

뿌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습격은 지난해 미국이 수리아 정부의 ‘화학무기습격’사건을 빌미로 수리아 사이라트 군용비행장에 무력타격을 발동한 것과 똑같은 것이다. 일전의 ‘화학무기습격’문제에서 로씨야 군의와 화생방전문가들이 이미 수리아 동구타지역 두마시에서 조사를 전개했지만 현장에서 아무런 유독물질과 부상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 뒤, 화학무기금지기구에서도 사고 발생지역에 관련 전문가를 파견해 조사를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서방국가는 이 같은 조사결과를 외면하고 또한 화학무기금지기구가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전에 군사행동을 전개했다.

뿌찐은 로씨야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침략행위를 강렬하게 규탄하면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성원들이 참여한 긴급회의를 할 데 대해 밝혔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mil/2018-04/15/c_12985069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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