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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수리아 군사타격 규탄 관한 결의초안 부결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6 13:23:50 ] 클릭: [ ]

4월 14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수리아 군사타격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초안에 대해 표결을 했다. 유엔안보리는 이날 로씨야가 작성한 대 수리아 군사타격을 규탄하는 결의초안을 부결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14일, 로씨야가 작성한 수리아에 대한 군사타격을 규탄하는 결의초안을 부결했다.

이 결의초안의 내용에는 “국제법과 〈유언헌장〉을 위반하고 아랍수리아공화국을 침략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행위를 규탄”하고 또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아랍수리아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즉각 중지하고 향후 국제법과 〈유언헌장〉을 위반하고 무력을 사용하는 행위가 재차 발생하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는 내용들이 포함되였다.

이날 표결에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15개 성원중 3표가 찬성, 8표가 반대, 4표가 기권으로 결의초안은 부결되였다.

투표전에 열린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수리아정세 긴급회의에서 유엔 주재 로씨야 대표 바실리 니벤쟈는 이번 군사행동은 “국제무대에서의 류망행위”라고 질책했다. 그는 이번 군사행동으로 수리아 인도주의정세는 진일보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 동쪽 교외 동구타지역에서 일전 ‘화학무기습격’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사건발생 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수리아정권에 대해 무력을 행사하겠다고 여러차례 위협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3일 저녁, 트럼프는 이미 미군에 명령을 내려 영국과 프랑스와 련합하여 수리아 군사시설에 대해 ‘정밀타격’을 했다고 선포했다.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14일,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수리아에 대해 군사타격을 한 것은 침략행위라면서 로씨야는 이에 대해 강렬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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