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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결지, 한국 국가안보실장 정의용과 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30 15:25:03 ] 클릭: [ ]

29일,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사업위원회판공실 주임인 양결지는 서울에서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정의용과 회담을 가졌다.

양결지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한은 우호적인 이웃이며 량국 관계는 근래 개선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중한 전략파트너관계 구축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쌍방은 이를 계기로 습근평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락착하고 정치적 소통을 강화하며 ‘일대일로’ 공동구축을 추진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증진하고 민감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량국 관계가 끊임없이 새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진하고 량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양결지는 정의용에게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일전 중국을 방문한 상황을 통보하고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목전 반도정세는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 추세를 이어나가고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중국은 남북 및 조미 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대하며 한국과 소통, 조률을 강화하고 반도정세의 진일보 완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며 중국의 ‘쌍방 병행’ 사로와 각측의 유익한 건의를 결합함으로써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추진할 것이다.

정의용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작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후 량국 관계는 신속한 발전을 거두었다. 한국은 량국 지도자의 공감대에 따라 쌍방 고위층래왕을 강화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며 민간교류를 밀접히 함으로써 한중 전략파트너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거두도록 추진할 것이다. 한국은 일전 김정은의 중국방문을 성공적으로 응접하고 중조 정상회담을 진행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국은 줄곧 반도 남북 대화를 지지해왔고 미조 접촉을 주장했으며 근년래 반도정세에 반가운 변화가 나타난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한국은 이를 고도로 찬양하고 또한 이에 깊이 감사의 뜻을 표한다. 한국은 중국이 반도문제에서 계속 중요 역할을 발휘하길 기대하며 중국과 함께 반도 비핵화 실현과 지역의 평화안정 수호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3/29/c_112261223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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