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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60명 미국 외교관 추방 선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30 14:50:01 ] 클릭: [ ]

로씨야 외교부는 29일, 로씨야 외교차관 랴브코프가 이날 로씨야 주재 미국대사 헌츠먼을 소견하고 미국이 로씨야 외교관을 추방한 대응으로 로씨야 주재 미국 외교관 60명을 추방하고 싼끄뜨 뻬쩨르부르그 주재 미국령사관을 페쇄할 것이라고 표했다.

로씨야 외교부는 이날 발포한 공보에서 외교 대등원칙에 따라 로씨야는 로씨야 주재 미국대사관 외교인원 58명과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미국총령사관 외교인원 2명을 ‘접수국이 거절한 외교 대표’에 렬거한다면서 이들이 종사하는 사업과 외교관 신분이 일치하지 않다고 인정되기에 4월 5일전으로 로씨야를 떠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외 로씨야는 또한 싼끄뜨 뻬쩨르부르그 주재 미국총령사관의 개관과 사무 허가를 철회하고 사업인원들이 전부 3월 31일전으로 로씨야가 제공한 사무실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공고는, 로씨야는 이미 헌츠먼에게 로씨야 주재 미국 외교인원들을 추방하는 항의서를 미국정부에 전달하도록 하고 또한 미국이 2016년―2017년 사이에 5곳의 재미 로씨야 외교재산을 강제적으로 차압한 행위에 대해 해석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공고는 또한 미국은 그동안 반로씨야 활동을 격려하고 선동해왔다면서 미국이 량국 관계에 손해를 주는 행위를 멈출 것을 신중하게 고려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이 여전히 미국 주재 로씨야 외교령사기구에 대한 적대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로씨야는 로씨야 주재 미국 대사관과 총령사관에 대해 추가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외 로씨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이날 수리아문제 유엔특사 데미스트라를 회견 시, 미국을 따라 로씨야 외교관을 추방하는 기타 국가에 대해서도 로씨야는 류사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전 정보요원 스크리팔과 그의 딸이 영국에서 ‘중독’된 사건이 유발한 외교풍파는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있다. 14일,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는 로씨야 외교인원 23명을 추방한다고 선포했다. 17일, 로씨야 정부는 로씨야 주재 영국 외교인원 23명을 추방한다고 선포했다. 26일, 16개 유럽련합 성원국 및 미국, 카나다, 우크라이나 등 나라들이 도합 백여명의 로씨야 외교인원을 추방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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