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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담판협상은 한측이 굽어보며 요구 제기하는 것 아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28 15:56:21 ] 클릭: [ ]

“중미가 무역전쟁 피면과 관련해 담판협상을 조용히 진행하고 있다”는 매체의 보도에 대해 외교부 화춘영대변인은 27일, 담판협상은 응당 호혜윈윈이여야 하고 개방도 쌍방향이여야 한다면서 미국과 기타 국가도 중외기업이 정상적인 투자상업활동을 전개하는 데 공평하고 무차별적인 상업환경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중미가 무역전쟁 피면과 관련해 담판협상을 조용히 전개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중국측에 미국 자동차에 대한 세금을 경감하고 보다 많은 미국 반도체 제품을 구매하며 미국 금융기업에 대해 보다 많은 시장을 개방하는 등 일련의 요구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질문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담판협상을 통해 무역 분기나 마찰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는 것을 주장하고 또한 이를 위해 진력해왔다. 우리의 담판협상의 대문은 시종 열려있다. 하지만 반드시 강조해야 할 것은 이런 담판협상은 절대 한측이 높은 곳에서 굽어보며 요구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이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건설적으로 담판하고 협상하는 것으로 결과는 응당 호혜윈윈이여야 한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고수준의 무역과 투자 자유화·편리화 정책을 실시하고 시장준입을 대폭 확장하며 써비스업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외국상인 투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명확하게 지적했다. 우리의 노력방향은 13억 인구의 시장으로 하여금 중외기업과 각종 소유제기업이 모두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으로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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