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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중국 외교정책과 대외 관계’관련 중외기자 질문 대답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09 19:44:21 ] 클릭: [ ]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뉴스쎈터는 3월 8일(목요일) 오전 10시에 미디어쎈터 다기능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교부 왕의 부장을 요청하여 ‘중국 외교정책과 대외 관계’와 관련해 중외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전세계에 시선을 두고 세계를 가슴에 품으며 각국과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신화사 기자: 습근평 총서기가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신형의 국제관계 건설을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부장께서는 금후 한시기의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를 어떻게 전망하는가?

왕의: 습근평 총서기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모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인류진보사업을 위해서도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시종 인류를 위해 보다 큰 새로운 공헌을 하는 것을 자체의 사명으로 해왔다.

이런 신념과 책임을 갖고 우리는 진일보 드넓은 패턴을 확장해야 한다. 중국은 자체의 발전을 위해 보다 량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전세계에 시선을 두고 세계를 가슴에 품으며 각국과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 공평정의, 협력윈윈의 신형의 국제관계와 장기평화, 보편안전, 공동번영, 개방포용, 청결뷰티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을 중국외교의 총체적 방향과 목표로 할 것이다.

우리는 넓은 도량을 진일보 과시할 것이다. 어떤 정도까지 발전하든지 중국은 모두 크고 작은 나라가 일률적으로 평등함을 견지하고 부동한 문명체제를 존중하는 것을 견지하며 정확한 의리관을 견지할 것이다. 중국은 대국이 소국을 괴롭히는 것을 반대하고 자기의 강한 힘을 믿고 약한 자를 괴롭히는 것을 반대하며 약한 국가를 위해 정의를 주재하고 저개발국을 도와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진일보 긍정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중국은 국제사회의 갈수록 많은 기대에 순응하여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동향유의 글로벌관리관을 받들고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관리체제의 개혁건설에 참여하고 보다 건설적으로 지역과 국제 열점문제의 정치적 해결에 참여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각측과 손잡고 여러가지 글로벌 도전에 대응할 것이다.

대도를 실행하면 천하가 공평해진다.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국가주권과 민족존엄을 잘 수호하고 확고부동하게 국제정의와 인류진보 쪽에 서며 확고부동하게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발전의 공헌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될것이다.

‘중국붕괴론’은 국제 웃음거리로, ‘중국위협론’ 새 복사판은 더욱 인심 잃어

환구시보 기자: 최근년래 제반 분야에서의 중국의 영향력은 모두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19차 당대회 후 국민들은 미래에 대해 보다 기대가 넘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중국이 현재 ‘예리한 실력’으로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등 새로운 ‘중국위협론’이 국제에서 떠돌기 시작한 것을 주의할 수 있다. 부장께서는 이를 어떻게 보는가?

왕의: 지난 몇십년간 서방은 줄곧 중국에 대해 여러가지 비평과 예측을 해왔는데 귀납한다면 한가지는 ‘중국붕괴론’이고 다른 한가지는 ‘중국위협론’ 이다.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에 따라 ‘중국붕괴론’ 자체가 우선 붕괴되여 국제 웃음거리로 되였다. ‘중국위협론’은 비록 새 복사판이 나왔지만 더욱 인심을 잃었다. 사실은 웅변보다 낫기 때문이다.

사실은 무엇인가? 바로 중국은 글로벌경제성장의 주요 공헌자로서 년평균 공헌률이 30% 이상에 달하여 미국, 일본 및 유로존 국가의 총화를 초과했다는 것이다. 바로 중국은 글로벌 빈곤감소사업의 주요 공헌자로서 공헌률이 70%를 초과하여 인류력사상 기적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바로 중국은 여전히 세계평화 수호의 주요 공헌자로서 이미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5개 상임리사국 가운데서 평화유지군을 가장 많이 파견한 국가로 되였고 평화유지 경비 공급이 세계 2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고 이중표준을 고수하지 않는다면 이 가운데서 그 어떤 위협이 아닌 가득한 기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쌍방 잠시 정지’ 제안, 한조 관계 개선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 마련

로이터통신 기자: 중국은 줄곧 조미의 직접담판을 고도로 중시해왔다. 중국은 이 면에서 어떤 역할을 발휘할 수 있는가? 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은 미국이 한국 주둔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인정하는가?

왕의: 이는 목전 국제사회가 가장 주목하는 화제이다. 조한 쌍방은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일련의 밀접한 상호 소통을 전개하여 한조 관계가 신속히 완화되였으며 이는 오래동안 얼어붙었던 반도정세에 난류를 주입해주었다. 이런 변화의 발생에 일부 사람들은 곤혹을 느끼는 것 같은데 사실은 정리에 맞는 것이다. 우리는 동계올림픽 기간 조선이 새로운 핵미사일 실험을 진행하지 않았고 미국과 한국도 조선을 겨냥한 군사연습을 잠시 정지한 것을 보았다. 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중국이 제기한 ‘쌍방 잠시 정지’ 제안은 증세에 맞는 좋은 처방으로서 한조 관계 개선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현재 반도문제의 해결은 끝내 정확한 방향을 향해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다. 우리는 이를 위한 조한 쌍방의 노력을 충분히 긍정하고 지지한다. 다음의 관건은 각측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합력을 형성하여 공동으로 반도정세를 평화의 궤도에 올리고 반도문제를 재차 대화로 해결하는 궤도에 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각측 특히 조미 쌍방이 조속히 접촉과 대화를 진행하고 각측이 ‘쌍방 병행’ 사로를 따라 비핵화목표를 견지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도의 평화기제를 구축함으로써 비핵화 추진 진척 가운데서 보조를 맞추고 평등하게 조선을 포함한 각측의 합리적인 안전관심사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이는 중국의 일관적인 립장이고 또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가 확정한 목표이다.

또 말하고 싶은 것은 석자 얼음이 하루 추위에 언 것이 아니듯이 비록 터널의 말단에 이미 서광이 나타났지만 전진의 길은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이다. 력사의 경험으로 볼 때 반도정세에 완화의 기미가 나타날 때마다 여러가지 방해가 그림자처럼 뒤따르고 잇달았다. 현재 각측이 진심으로 반도핵문제 해결을 바라는가 하는 관건적인 시각이 또 다가왔다. 평화는 반드시 쟁취해야 하고 기회는 잡아야 한다. 각측은 응당 반도 평화 대국을 중요시하고 본 지역 인민들의 안위를 중요시하며 정치적 용기를 내여 정치적 결단을 내리며 조속히 모든 필요하고 유익한 쌍무, 다자 접촉을 전개함으로써 평화적으로 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담판 재개를 전력으로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중인은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해야

인도 트러스통신사 기자: 일련의 문제에서의 분기와 동랑대치사건으로 인해 2017년은 중인 관계 력사상 아주 어려운 한해였다. 올해 년초와 작년 년말에 양결지 국무위원과 부장께서 련속 인도를 방문하고 인도 외교비서도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은 올해 중인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왕의: 중인 관계는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또한 어려움과 시련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자국의 정당한 귄익을 확고하게 수호했을 뿐만 아니라 중인 관계 대국도 전반적으로 보존했다. 중인 관계의 발전 전망에 대해 량국 지도자는 이미 중요한 전략적 공감대를 달성했는데 바로 중인은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고 중인 1+1은 2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11이라는 것이다.

국제형세의 백년변국에 직면한 이 때 갈수록 많은 유식인사들이 10억 인구가 넘는 규모를 가진 두 개발도상국이 잇달아 현대화로 나아가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리해하고 서로 지지하는 것이며 가장 응당 피면해야 할 것은 서로 시기하고 서로 소모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 이 의의에서 말할 때 중인 가운데서 절박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상호 신뢰이다. 정치적 상호 신뢰를 구축한다면 히말라야산맥도 서로 친선교류를 강화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상호 신뢰가 결핍하면 광활한 평야도 쌍방을 한자리에 모이게 할 수 없다. 인도 벗들에게 알려줄 것은 중인간의 공감대는 분기보다 훨씬 많고 리익도 마찰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다. 중국은 인도와 함께 우호전통을 계승, 발양하며 인도 인민들과 친구를 사귀고고 파트너로 될 것이다. 쌍방이 매듭을 풀고 서로 마주 향해 전진하며 신뢰로 시기를 대체하고 대화로 분기를 관리, 통제하며 협력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기 바란다.

일본이 더는 망설이지 않고 들볶지 않으며 뒤걸음치지 않는다면 중국은 일본과 서로 마주 향해 전진할 것

일본 교도통신 기자: 올해는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량국은 상호 관계 개선을 위해 모두 긍정적인 노력을 해왔다. 량국 지도자는 상호 방문을 실현할 것인가? 중국은 중일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금후 량국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기 바라는가?

왕의: 중일 관계는 매번 기자회견 화제중 하나이다. 우리는 그동안 일본이 중국에 대해 보다 분명하고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취했으며 중일 관계에 얻기 힘든 개선 추세가 나타났음을 볼 수 있다. 중국은 이에 환영을 표한다. 일본이 더는 망설이지 않고 더는 들볶지 않으며 더는 뒤걸음을 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중국의 발전을 대하고 인정한다면 중국은 일본과 서로 마주 향해 전진하고 량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궤도로 돌아오도록 함께 추진할 것이다.

올해는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40년전의 조약은 법률 형식으로 력사와 한개 중국 견지 등 중일 관계 정상화를 정확히 대할 때 규정한 여러가지 정치적 원칙을 확인한 것으로 량국 평화공존, 세대우호의 대방향을 명확히 했다. 초심을 잊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40년 후 과거를 계승하고 앞날을 개척하는 력사의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일본이 정치상 신용을 지키고 행동상 규칙을 준수하며 량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실속 있게 잘 수호하고 ‘서로 협력파트너로 되고 서로 위협을 조성하지 않는다’는 정치적 공감대를 진정으로 실제적인 곳에 락착하기 바란다. 중일 관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면 량국 고위층래왕은 자연히 이루어지고 평화우호도 재차 량국 관계의 주선률로 되리라 믿는다.

‘일대일로’ 협력, 참여측과 상의하면서 진행, 해빛 아래서 운행

까자흐스딴 국제통신사 기자: 나의 문제는 ‘제안’에 관한 것이다. 습주석이 ‘일대일로’ 제안을 선포한이래 2018년까지 이미 5년이 지났다. 현재 까자흐스딴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모두 ‘일대일로’ 제안을 자국의 국가발전 전략과 련결시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부 서방인들이 제안의 목적, 실현방식, 투명도 및 국제규칙 부합 여부에 의혹을 갖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미래 5년 ‘일대일로’ 제안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이 제안의 의혹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왕의: ‘일대일로’는 중국이 제기한 해빛 제안이다.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동향유는 ‘일대일로’를 추진하는 황금법칙으로 ‘일대일로’ 협력의 가장 뚜렷한 평등성, 개방성과 일반혜택성을 결정했다. 다시 말하면 협력청사진 기획이든지 구체 프로젝트 실시든지 모두 참여측과 상의하면서 진행하기에 모두 해빛 아래에서 운행되는 것이다. 누군가가 혼자 강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측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은밀조작이 아니라 공평과 투명을 견지하며 승자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호혜윈윈을 모색하는 것이다.

작년 5월, 140여개 국가의 대표들이 참석했는데 이는 국제사회가 ‘일대일로’ 에 던진 ‘신뢰표’와 ‘지지표’이다. 현재까지 이미 8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구축 협력협의를 체결했고 대량의 협력프로젝트들이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바 현지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눈 속에 탄을 보내는’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몇가지 례를 든다면 중국이 파키스탄에서 착공, 건설한 10여개 발전소는 파키스탄 국내의 전기 결핍, 전기 제한의 력사적 어려움을 철저히 해결할 수 있으며 그중 한개 발전소로 수천만명 민중의 일상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중국 기업이 매입한 곤경에 빠진 쎄르비아 제철소는 1년도 안돼 적자를 흑자로 돌려 5,000여명의 일자리를 지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 도시를 다시 일떠서게 했다. 중국 기업이 그리스 최대 항구의 경영을 인수받았는데 하역량이 신속히 반등하여 재차 유럽 큰 항구 대렬에 올랐다. 중국과 프랑스는 손잡고 영국에 원자력발전소를 건립하여 ‘일대일로’ 첨단기술 협력프로젝트의 본보기로 되였다.

중로 협력 심화는 끝이 없고 중로 관계는 다만 보다 좋아질 뿐

로씨야투데이국제통신사 기자: 로씨야 대선이 3월 18일에 있게 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예기하는가? 최근년래 로씨야 및 그 국제적 지위에 대한 각측의 견해가 일치하지 않고 로씨야는 엄격한 비평과 경제제재를 받고 있다. 한편 이미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부상한 중국이 국제정치 가운데서 미국의 지도적 지위를 대체할 것이라고 각측은 인정하고 있다. 중국은 로씨야와 중로 관계 발전을 어떻게 보는가?

왕의: 로씨야 대통령선거는 로씨야 국가와 인민의 대사이다. 우리는 뿌찐 대통령의 령도하에 최근년래 로씨야의 국가발전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뿌찐 대통령이 시종 로씨야 인민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아왔음을 보았다. 우리는 로씨야 인민들이 반드시 재차 정확한 선택을 하고 로씨야 민족도 국가진흥의 길에서 계속 큰걸음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로씨야 인민은 강인성이 있고 단호성이 있으며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민족이다. 우리는 로씨야를 축복하고 로씨야 인민들도 축복한다.

우리는 중로 관계의 전망에 대해 시종 신심이 넘치고 있다. 우리의 신심은 량국 지도자가 맺은 깊은 우의와 상호 신뢰에 따른 것으로 이는 량국 관계 발전을 계속 이끌어나가는 근본적인 보장으로 될 것이다. 우리의 신심은 또한 각 분야에서의 쌍방의 실무협력의 끊임없는 심화에 따른 것이고 서로의 핵심리익에서의 확고한 상호 지지에서 기원되였으며 국제사무에서의 밀접한 협력 및 날로 빈번해지는 량국 각계의 교류와 래왕에서 기원되였다. 총적으로 중로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는 태산처럼 견고하다. 당신이 로씨야 벗들에게 중로의 협력 심화는 끝이 없고 중로 관계는 다만 보다 좋아질 뿐이라고 전해주기 바란다.

중미는 경쟁이 있을 수 있으나 적수가 될 필요가 없으며 될수록 파트너가 되여야

블룸버그통신사 기자: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모든 수단을 취하여 중국의 국유경제 패턴이 국제경쟁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국 또한 모든 수단을 취하여 반격할 것인가? 반격한다면 중국은 어떤 수단을 사용할 것인가?

왕의: 이 문제 자체가 매우 공격적이다. 물론 나는 당신은 주로 중미간의 관계를 묻는 것이라고 인정한다. 외교부 부장으로서 나는 우선 미국에 대한 우리의 정책을 재차 명확히 천명할 책임이 있다. 중미 쌍방이 달성한 중요 공감대는 아주 많다. 우리는 모두 중미가 세계 평화, 안정, 번영을 수호하는 면에서 광범하고 공동한 리익과 중요한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쌍방은 상호 리익과 혜택을 주는 토대 우에서 제반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의 토대우에서 분기와 모순을 잘 관리, 통제하며 량국 인민의 상호 리해와 우의를 강화하고 협력하여 지역과 세계의 중대한 도전에 대응함으로써 중미 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며 안정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중미간은 주로 협력하는 것이다. 량국 인민 사이에는 아주 광범하고 밀접한 래왕이 있다. 여기에 오기전 미국의 여론조사 최신 수치를 봤는데 중국에 대한 미국 민중의 호감도가 50%를 넘고 있었다. 이는 근 30년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며 또한 최근년래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 나는 기자 벗들이 문제를 볼 때 이러한 긍정적 요소의 성장도 보기 바란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발도상국과 가장 큰 선진국으로서 중미의 협력은 량국에 복지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혜택을 줄 것이다. 중미간 경쟁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량성과 긍정적인 경쟁이여야 한다. 이는 국제왕래에서 아주 정상적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중미는 경쟁이 있을 수 있으나 적수가 될 필요가 없으며 될수록 파트너가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계속하여 자국이 선택한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견지할 것이고 중국의 발전진흥은 막을 수 없다. 국제사회는 이미 이를 보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중국이 이로써 국제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고 인정하고 있는데 이는 근본적인 전략적 오판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이고 핵심요지는 평화발전을 견지하는 것이며 협력윈윈했기에 성공한 것이다. 이는 전통적 대국이 과거 걸어왔던 길과는 완전히 다른 길로써 갈수록 많은 국가의 인정과 환영을 받고 있다.

다시 말한다면 중국은 발전할수록 세계에 더 공헌할 수 있다. 물론 중국이 자국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길은 아직도 아주 멀다. 우리는 미국의 역할을 대체하지 않을뿐더러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중미 쌍방은 응당 중미 3개 공동성명과 쌍방의 각항 공감대를 준수하는 토대 우에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우세를 보완하며 호혜윈윈을 실현해야 한다. 중미 관계는 수십년간의 시련을 겪어왔지만 대화와 협력은 시종 주선이였다. 이는 명지하고 또한 현실적인 유일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중미의 무역마찰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은 력사의 경험교훈이 증명하다 싶이 무역전쟁은 종래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확한 경로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특히 세계화인 현재 무역전쟁을 선택하는 것은 처방을 잘못 뗀 것으로 결과는 남에게 손해를 줄뿐더러 자기도 손해를 보게 되는바 중국은 반드시 정당하고 필요한 반응을 할 것이다. 리익이 고도로 융합되는 두 대국으로서, 세계 제1, 제2 경제체로서 중미는 량국 인민들에게 책임져야 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 나라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쌍방이 온화하고 평온한 태도로 평등과 건설적 대화를 통해 함께 호혜윈윈의 해결방법을 찾아내기 바란다.

량안이 모두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량안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관건

중국평론통신사 기자:감비아와 산토메―프린시페에 이어 빠나마도 지난해 대만과의 ‘단교’를 선택하고 중국 대륙과 국교를 맺었다. 부장께서는 앞으로 이것이 하나의 추세로 될 것이라고 여기는가? 대만 여론이 우려하는 ‘눈사태식 단교조류’가 나타날 것인가?

왕의: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밖에 없다. 대만은 중국에서 갈라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다. 이는 이미 국제사회에서 다년간 형성된 공감대이다. 한개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대만과 정부측 래왕을 하지 않는 것도 이미 각국이 준수하는 국제준칙의 하나로 되였다.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건립하고 정상적인 협력을 전개하는 것은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는 정확한 선택이고 또한 이런 나라 및 인민들 자체와 장기적 리익에 완전히 부합되는 것으로서 대세의 흐름이고 또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92공동인식’을 승인하고 량안이 모두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량안 관계가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관건이다. 방울을 단 사람이 방울을 떼여내야 한다. 대만 당국은 조속히 ‘92공동인식’의 정확한 궤도에 돌아와야만 량안 관계가 평화발전이라는 밝은 전망을 다시 개척해나갈 수 있다.

남해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중국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고 성의는 시종여일

해협시보 기자: 지난 1년이래 남해 형세는 이미 많이 평온해졌다. 하지만 남해에서의 중국의 섬 건설은 남해군사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부장께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중국과 아시안국가는 올해 년내에 담판하고 〈남해행위준칙〉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가? 〈남해행위준칙〉이 법률적 구속력을 갖는가?

왕의:남해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는 중국의 결심은 흔들리지 않으며 그 성의는 시종여일하다. 중국인민, 력사사실, 지역의 평화, 국제법치에 대해 책임지는 것은 우리가 남해문제를 처리하는 립각점이다. 이 립장은 반석과도 같이 확고하다.

목전 남해는 기회에 직면해있다. 당신의 말대로 남해 형세는 뚜렷이 좋은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중국과 아시안국가는 〈남해행위준칙〉 즉 COC 제정을 통해 어렵게 이뤄진 현재의 안정 국면을 함께 수호할 것이라는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며칠전 중국과 아시안국가들은 준칙 안문에 대해 첫 협상을 진행하고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으며 년내에 적어도 3차례 협상을 진행하기로 상의했다. 중국과 아시안국가는 자주적인 방식으로 지역의 실제에 부합되고 각측이 함께 준수하는 지역준칙을 제정할 의향과 능력이 있다.

물론 남해는 도전에도 직면했다. 목전 가장 주요한 도전은 바로 일부 외부 세력들이 남해의 평온함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시비를 걸거나 천하가 어지러워지기를 바라면서 걸핏하면 완전 무장의 함선과 비행기를 남해에 파견하여 무력을 과시하는 것이다. 이는 남해의 평화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방해요소로 되고 있다.

청산도 결국 동쪽으로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없다. 새로운 한해에 우리는 아시안국가와 함께 기회를 다잡고 협력을 확장하며 방해를 물리치고 도전을 해결하며 쌍방이 노력하여 취득한 성과를 아껴가면서 준칙의 협상과정을 가속화하고 남해 연안국의 협력기제를 적극 탐색함으로써 공동으로 남해를 평화의 바다, 협력의 바다로 건설할 것이다.

다시 랭전을 일으키는 것은 시의적절하지 않고 다시 소집단적 대항을 일으키는 것은 더욱 받아들여질 여지가 없다

봉황위성TV 기자: 미국, 일본, 인도, 오스트랄리아 4국이 협력을 강화하는 ‘인도양 태평양’ 전략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이것을 중국에 대한 일종의 봉쇄로 보는가? 일부 사람들은 이 전략은 바로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데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왕의: 이 세상에는 태평양과 인도양의 파도처럼 한때 이목을 끌었다가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다양한 화제들이 끝없이 나오고 있다. 확실히 일부 학자와 매체는 이른바 ‘인도양 태평양 전략’이 중국을 봉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떠들고 있다. 하지만 4개국 당국은 그 어느 나라도 겨냥할 생각이 없다고 즉시 표시했다. 우리는 그들이 말한 것이 진담이기를 바라며 또한 언행이 일치하기를 바란다. ‘인도양 태평양 전략’이 ‘일대일로’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일대일로’ 제안은 이미 100여개 나라의 지지를 얻었다는 데 눈여겨봐야 한다. 현시대에 다시 랭전을 일으키는 것은 시의적절하지 않으며 다시 소집단적 대항을 일으키는 것은 더욱 받아들여질 여지가 없다.

편역: 길림신문 리미연, 박명화,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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