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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서방 정책 립장, 국제열점문제 해결에 도움 안된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17 13:43:12 ] 클릭: [ ]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15일,‘2017년 로씨야 외교사업 총화’기자회견시 최근년래 여러 국제문제에서의 미국 및 동맹국의 정책 립장은 공평하지 못하다면서 로씨야측은 파트너국가 및 국제사회의 건설적 력량과 협력하여 국제열점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라브로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 및 동맹국은 세계 다극화발전의 현실을 승인하려 하지 않고 많은 국제문제의 진실 상황을 돌보지 않으면서 기타 국가의 의견을 청취하려 하지 않고 걸핏하면 강제, 최후 통첩 등 방식으로 국제사무를 처리하고 글로벌 대탄도미사일 시스템 배치, 기타 국가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 본국 법률에 의거하여 타국을 요구하는 등 부당한 방식으로 경쟁상대를 억제해왔다. 이런 조치는 많은 국제법의 의의를 상실시키고 글로벌 다자관리체계의 역할을 약화시켰다.

라브로프는 2017년 국제형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반도 문제, 아프가니스탄정세 등 면에서 취한 미국의 립장과 조치는 일부 지역 정세를 보다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외 워싱톤은 일전 이란핵문제의 전면 협의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 문제의 처리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라브로프는 목전 로씨야는 국제사회의 건설적 력량을 존중하며 그들과 평등협력을 전개하고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을 수호하며 국제관리체계의 불균형상황을 억제하고 지역정세가 혼란되고 대치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라브로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를 위해 로씨야는 계속하여 테러리즘을 타격하고 수리아반테러 승리 추세를 빌어 정치적으로 수리아 국내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토이기, 이란 및 기타 파트너국가와 공동으로 수리아 각측이 수리아 전국대화회의에 참가하도록 추진하고 각측이 계속하여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를 준수하도록 힘써 추진할 것이다. 또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의 긴장정제를 완화시키고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 해결을 위한 민스크협정을 전면적으로 집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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