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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연변주 15기인대 3차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13 18:38:27 ] 클릭: [ ]

13일 오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됐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조룡호가 대회를 사회했다. 대회 집행주석들 강치영, 조룡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 등 8명이 주석대 앞줄에 자리를 했다. 연변주 15기 인대 322명 대표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295명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

대회는 전자가결의 방법으로 총감표인, 감표인 명단을 채택하고 무기명투표방법으로 홍경을 주감찰위원회 주임으로, 조어금을 주인민정부 부주장으로 선거했으며 연변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위원 3명, 성 13기 인대 대표 45명을 선거했다.

11일부터 사흘간 연길에서 소집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는 ‘정부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2017년 국민경제및사회발전계획 집행정황과 2018년 계획초안에 관한 결의’, ‘2017년 예산집행정황과 2018년 예산초안에 관한 결의’, ‘주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주중급인민법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 ‘주인민검찰원 사업보고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그리고 ‘연변조선족자치주 로인권익보장조례'를 수정할 데 관한 결정을 채택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도시주택구역 물업관리조례'를 페지할 데 관한 결정을 채택했다.

페막식에서 새로 당선된 주감찰위원회 주임, 주인민정부 부주장, 주 15기 인대 상무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회 주임위원들이 주석대앞에 나서 대표들과 대면하고 헌법선서를 했다.

대회에서 조룡호는 “이번 회의는 민주를 충분히 발양하고 대표들이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여 공감대를 확대하고 임무를 명확히 하고 신심을 굳게 다졌는데 이는 전 주 여러 민족 대중들을 더욱 힘있고 더욱 광범위하게 고무, 인솔하여 연변록색전환발전의 새로운 로정을 전면적으로 개척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이번 대회는 단합의 대회, 민주의 대회, 실사구시의 대회, 분발의 대회였다.”고 강조했다.

연변주인대 주임 조룡호

끝으로 그는 “회의기간, 전체 대표들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기대를 마음에 담고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을 참답게 리행하였으며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에 봉사하고 발전에 착안하여 실효를 따지면서 기탄없이 발언하고 지혜를 모아 회의에서 비준한 보고와 통과된 결의, 결정에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통한 념원이 충분히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하면서 연변주당위의 견강한 령도밑에 일치단결하고 예의진취하며 착실하게 일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이번 회의에서 확정한 제반 임무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신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한페지를 엮어가기 위하여 분투하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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