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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한마음 한뜻으로 새시대 연변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자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1-10 16:34:37 ] 클릭: [ ]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2차 회의 성대히 개막

개막식 현장

1월 10일 오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2차 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주정협 제13기 위원회 325명 위원 가운데서 306명 위원이 개막식에 참가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회의에서는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주정협 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했고 주정협 부주석 황룡석이 주정협 상무위원회 13기 1차 회의 이래 제안사업상황에 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했다.

연설하고 있는 연변주당위 서기 강치영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서는 2017년은 13기 주정협 사업이 시작된 첫해라고 제시하고 지난 한해 동안의 전 주 정협사업을 다음과 같이 총화했다. 13기 1차 회의 이래 주정협은 18차,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지도아래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본받기의식을 강화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 길, 리론, 제도,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확고히 하였다. 아울러 단결과 민주 두개 주제를 견지하고 광범한 정협위원들을 조직하여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의 직능을 참답게 리행하면서 협상민주의 중요 경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새로운 임기 정협사업의 훌륭한 시작을 실현하였으며 연변 록색전환 발전과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주정협 <사업보고>를 진술하고있는 주정협 주석 한흥해

제안사업보고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제안위원회에서 접수한 제안자의 건의(의견)는 도합 221건인데 심사를 거쳐 156건을 립건하였다. 그중 경제건설방면의 제안이 37건, 정치건설방면의 제안이 6건, 문화건설방면의 제안이 28건, 사회건설방면의 제안이 68건, 생태문명건설방면의 제안이 17건이다. 지난해 9월말까지 40개 취급단위들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하여 156건의 제안이 모두 처리, 회답되였는데 그중 제기한 의견과 건의가 채납되고 관련 문제가 해결되였거나 기본적으로 해결된 제안이 76건이고 해결계획에 넣은 제안이 67건이며 다방면의 요소로 잠시 해결하기 어려운 제안이 13건이다.”고 밝혔다.

강치영 서기는 “지난 한해 동안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시종 주당위와 한마음한뜻으로 중심과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발전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충분히 긍정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 올해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첫해이고 개혁개방의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빈곤퇴치 난관돌파,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관건적인 해로서 올해 사업을 잘하는 것은 의의가 각별하고 큰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은 습근평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며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시종 “네가지 자신감”을 굳게 다지면서 성당위 11기 2차 전원회의와 주당위 11기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단결과 민주라는 2대 주제를 견지하며 연변의 개혁심화, 록색전환발전의 중요분야와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둘러싸고 정협의 기능을 참답게 수행하며 협상민주의 중요경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승리를 이룩하고 새시대 연변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하여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을 희망했다.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2차 회의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리게 된다.

열심히 경청하고있는 정협 위원들

글 사진: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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