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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일간 3차례 눈사태 발생… 3명 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27 15:24:48 ] 클릭: [ ]

스위스 경찰측은 25일, 스위스 경내의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지난 3일간 3차례 눈사태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남부 발레주의 해발이 2,844메터에 달하는 호파호른봉에서 25일 오전 눈사태가 발생하여 산에서 스키를 타던 39세 현지 남성이 사망했다.

23일, 스위스 동남부 그라우뷘덴주에서도 등반에 나선 31세의 프랑스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결국 그는 24일 오전 눈더미에 묻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발레주 생뤼크지역의 해발이 2,700메터 달하는 산봉우리에서 23일 산사태가 발생하여 3명의 스위스 등산객이 눈에 파묻혔다. 그중 한사람이 성공적으로 눈속에서 빠져나와 전화로 구조를 청했다. 이들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였지만 그중 29세 녀성은 부상이 심해 24일 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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