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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주권 존중하고 파트너정신 발양해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04 15:05:42 ] 클릭: [ ]

습근평,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 개막식에 축하서한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가 3일 오전 절강성 오진에서 개막됐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축하서한을 보내 중국정부와 중국인민들을 대표하여, 또한 개인의 명의로 대회의 소집을 열렬히 축하하고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전문가와 학자, 기업가 등 각계 인사들에게 진심어린 환영을 표시했다. 습근평은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공감대를 증진시키며 인터넷과 디지털경제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인터넷발전 성과가 세계 각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축하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글로벌인터넷관리체계 변혁은 관건시기에 진입하고 인터넷공간 운명공동체는 날로 국제사회의 광범한 공감대로 되고 있다. 우리가 ‘네가지 원칙’, ‘다섯가지 주장’을 창도하는 것은 바로 국제사회와 함께 인터넷주권을 존중하고 파트너정신을 발양하며 모두의 일은 모두가 의논하여 처리하고 발전의 공동추진, 안전의 공동수호, 관리의 공동참여, 성과의 공동향유의 실현을 바라는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 디지털경제 발전은 급속히 발전하는 상태에 들어서게 된다. 중국은 자체의 노력을 통해 세계 각국이 공동으로 인터넷과 디지털경제 발전의 급행렬차에 탑승하는 것을 추진하기 바란다. 중국은 대외개방의 대문을 닫지 않을 것이고 갈수록 더 크게 열 것이다.

왕호녕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의 축하서한은 글로벌인터넷 발전추세에 대한 심각한 통찰, 인터네공간 발전관리 규률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세계 각국과 손 잡고 인터넷과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의 진심어린 소망을 충분히 체현했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인터넷발전이 가져다주는 력사적 기회에 순응하고 디지털경제를 중요 구동력으로 하며 인터넷공간의 개방, 협력, 교류, 공유를 추진함으로써 손잡고 인터넷공간 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다.

타이 부총리 쁘라찐 짠텅, 몽골국 부총리 엥흐툽신, 유엔 부사무총장 류진민,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 시스코 최고경영자 로빈스, 인터넷의 아버지 로버트 칸, 알리바바 리사국 주석 마운 등이 각각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의 주제는 ‘디지털경제 발전, 개방공유 촉진―손 잡고 인터넷공간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이다. 오대주 8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정부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인터넷기업 리더, 인터넷 유명인, 전문가와 학자 등 1,500여명 귀빈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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