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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 환률 조작 안했다” 재천명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18 14:39:45 ] 클릭: [ ]

미국 백악관 대변인 스파이서는 1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취임한 이래 중국은 환률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재차 천명했다.

스파이서는 이날 진행한 백악관 정례기자회견에서 트럼프가 취임한 이래 중국은 환률을 조작한 적이 없기 때문에 미국 재정부는 지난주 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트럼프는 최근 발포한 트윗에서도 목전 중국을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하는 것은 신중한 방법이 아니라고 명확히 표시했다면서 이는 조선반도문제에서의 미중 량국의 협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재정부는 지난주 주요 무역대상을 대비한 <국제경제와 환률정책 보고>를 공포, 중국을 포함한 미국의 주요 무역파트너들이 화페환률 조작을 통해 불공평한 무역우세를 획득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계속하여 중국, 일본, 독일, 한국 등 6개 경제체를 환률정책 감측명단에 넣었다.

앞서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취재를 받으면서 중국은 ‘환률조작국’이 아니라고 명확히 표시하면서 대선시 이 문제 관련 립장을 바꾸었다. 국제통화기금과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등 기구의 연구에서도 중국이 지난 2년 ‘환률’을 조작하지 않았으며 중국에 대한 ‘환률조작’ 관련 고발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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