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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룡희. 장백현서 빈곤부축사업 조사연구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8 13:34:06 ] 클릭: [ ]

일전 길림성인대 부주임이며 성총공회 주석인 리룡희가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빈곤부축사업을 잘할 데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리룡희 일행은 선후로 마록구진 이십도구촌의 호조양로대원, 태양광발전소와 농장촌의 황소사육기지를 돌아보고 빈곤부축사업을 잘 할 데 대해 현지 지도를 진행했다.

이십도구촌 호조양로대원에서 리룡희는 원장실, 의무실, 샤와실, 식당을 돌아보고 나서 마록구진정부와 이십도구촌 촌민위원회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해 호조경로대원 로인들에게 밝고 깨끗한 환경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리룡희는 또 로인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신체건강상황을 상세히 료해했으며 그들이 호조양로대원에서 서로 도우면서 행복하고 화목하게 지내기를 희망했다.

태양광발전소에서 리룡희는 발전소 건설대상에 대해 상세히 문의하고 중대건설대상이 생산에 투입된 후 얻은 수입을 충분히 빈곤부축사업에 리용할 것을 요구했다.

황소사육기지에서 리룡희는 또 가축역병 예방사업을 진일보 강화하고 지역우세에 비추어 황소사육산업을 대폭 발전시켜 빈곤농민들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해탈되기를 바랐다.

이어 조사조는 과원조선족민속촌에 위치한 강아거호텔에서 좌담회를 소집했다.

장백현당위 송흠위 서기가 근년래 빈곤부축사업에서 이룩한 장백현의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고 여러 농촌마을의 촌서기들이 본 촌의 실제상황을 회보했으며 해당 부문의 책임자들이 빈곤부축사업과 금후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리룡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총적으로 볼 때 장백현의 빈곤부축 형세는 좋으며 설정한 여러가지 경제건설 투자대상이 생산에 투입되고 있을 뿐더러 비교적 좋은 단계성 성과를 거두었다. 빈곤부축사업 과정에 장백현에서는 사회자원을 충분히 리용하고 또 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왔다. 전 성 범위에서 가장 먼저 ‘정밀식별 클라우드 플래트홈’을 창립하고 진실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빈곤부축사업이 진정으로 실제에 락착되고 있다.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식을 진일보로 제고하고 령도를 강화하며 사상상에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유지해야 한다.

중대건설대상을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경제적 효과성을 확보해야 한다.

빈곤부축 자금과 물질을 잘 관리하여 빈곤부축사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완성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명란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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