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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오스트랄리아 턴불 총리의 환영연회 참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3-24 15:22:06 ] 클릭: [ ]

현지시간으로 3월 23일 점심, 국무원 리극강 총리는 캔베라의회청사에서 오스트랄리아 턴불 총리가 개최한 환영연회에 참가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오스트랄리아 상원과 하원, 기업계, 과학기술계, 교육계 등 각 계 인사와 오스트랄리아주재 외국사절 400여명이 참석했다.

리극강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오 관계와 협력은 아주 밀접하다. 이번 방문은 우선 자유무역 추진을 위한 것이다. 경제글로벌화라는 이 력사조류에 직면한 현재 기회를 잡고 쾌속적으로 발전하고 발전하는 가운데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 각 국은 응당 각자의 비교우위를 충분히 발휘하고 공정한 경쟁과 협력 가운데서 윈윈을 실현해야 한다.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와 해당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지역과 세계를 향해 무역자유화를 수호하고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결심을 보여줄 것이다.

다음으로 지역의 안정한 평화를 위한 것이다.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은 안정한 지역환경, 평화로운 국제환경이 필요하다. 화목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중국의 력사문화전통이다.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다. 이는 전통의 계승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현실 지어는 미래 리익의 수요이다. 중국은 발전 가운데서 평화가 필요하다. 미래에 보다 강대해져도 국강필패(国强必霸)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오스트랄리아 등 해당 국가와 함께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공동 발전번영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중오 상호 존중, 협력 심화, 문명교류 상호 귀감 강화를 위한 것이다. 협력심화는 반드시 상호 존중의 토대 우에서 건립돼야 한다. 중국은 시종일관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견지하고 자국 국정에 알맞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견지한다. 중국은 오스트랄리아 외교정책의 선택을 존중하고 유엔헌장, 공인하는 국제 규칙과 준칙에 부합되는 일에 대해 반드시 함께 추진해야 한다. 나타난 문제에 대해서는 각측이 정치, 경제 등 각 면에서 이미 형성한 규칙과 공감대에 따라 해결하고 처리해야 한다. 중국은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부동한 문명 사이에서 조화롭게 지내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며 교육, 관광, 체육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오관계 발전의 보다 넓은 앞날을 개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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