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 발표시간: [
2015-07-17 10:45:34
] 클릭: [ ] |
최신 공포한 전국 200개 농촌전자상거래시범현에 든 연길시는 중앙재정으로부터 1000만원의 전문부축자금을 조달받게 된다.
료해한테 따르면 올해 중앙재정에서는 전문자금 20억원을 내놓아 200개 농촌전자상거래시범현에 대해 현당 1000만원씩 부축한다. 해당 정책은 주로 당지 현, 향, 촌 3급 물류배송체계를 완벽화하고 현역전자상거래공공봉사중심과 촌급전자상거래봉사소 건설,개조를 지지하는 방침이다. 심사요구에 도달한 현에 대해서는 2016년에까지 해당 자금부축을 실시한다고 한다.
전자상거래산업발전을 다그치는것을 경제발전전환에서의 중요한 조치로 추진하는 연길시는 적극적으로 전자상거래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고있다. 연길전자상거래산업단지는 본지역 및 전국각지의 제3측전자상거래봉사기업의 입주를 추동하고있는바 길림성내 《제3측전자상거래봉사기구》집거구로 형성되고있다.
연길시는 2013년,2014년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련속 중국전자상거래 100개 우수현에 평선된 든든한 토대를 가지고있다.
이전기사: 습근평총서기 《약속》대로 연변에 오셨습니다
다음기사: 방천에 유채꽃바다가 펼쳐져 관광객들 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