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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공예문화 교류전 진행

편집/기자: [ 김경특파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4-08 15:15:46 ] 클릭: [ ]

4월 3일,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한국도자재단, 주한 중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중 공예문화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융합의 가능성 전”(創意陶瓷-琉璃 藝術品 展) 제목으로 한국도자재단 레지던스 프로그램 입주작가들의 도자기 전시회가 열리였다.

전시회에는 주한 중국문화원 스루이린 참사 겸 문화원장, 주한중국대사관 리소붕 2등서기관, 한국도자재단 이완희 리사장을 비롯한 광주전통공예원과 이천창조공방 입주작가들 19명이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 이완희 리사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개막연설에서 한∙중 공예문화 교류를 통하여 량국의 도자, 유리공예문화 리해와 우호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한∙중 공예문화 교류 프로젝트”를 한국도자재단과 주한 중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하여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한국도자재단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중국 공예문화와의 창작교류 가능성 제시를 위하여 “융합의 가능성 전”을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개최한 의미를 강조하였다.

이번 전시는 한국도자재단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9명의 로련미 있는 입주작가와 이천 CeraMIX 창조공방의 개성 있는 10명의 청년작가들이 뭉쳐서 그들만의 특별한 도자와 유리공예 작품을 중국에 선보이고 공예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작가들을 대표하여 정한별이 전람회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그는 이번 전시의 궁극적인 목적은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동고동락 하면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여 독특함과 개성 그리고 열정을 무기로 똘똘 뭉친 한국도자재단 입주작가만의 제곱 시너지를 중국 공예작가들과의 창작교류로 이끄는 가능성을 보기 위한것이라고 하였다.

국내 유일 도자와 유리의 융복합 공예 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있는 이천 CeraMIX 창조공방과 전통 도자와 목공예 융복합 공예 예술 창작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들이, 공예(工藝)라는 용어의 개념을 도입한 중국의 력사적 명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예 작가들과 교류를 가지게 된다면 상대 령역의 장점을 공유하고 상호협업을 통해 상상을 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창작은 근본적으로 개인의 직관적 천재성을 요구하지만, 자신과 타인과의 끝없는 대화와 소통 과정 속에서 이뤄지듯이 유구한 세월을 통해 문화적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과 한국이 공예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간 소통의 문을 이번 전시로 열리길 희망한다고 하여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개막식이 끝난후 참가자들은 전시된 작품을 돌아 보았다. 전시회는 4월 24일까지 계속된다.

김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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