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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매달려 하루밤… 《허공침대 호텔》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4-06 15:30:36 ] 클릭: [ ]

영국 노스웨일즈 해변가에 60메터 절벽 상공에 매달려 하루밤을 보낼수 있는 《허공침대 호텔》이 등장했다.

이 호텔 《룸(房间)》에 머물기를 원하는 투숙객은 암벽 꼭대기까지 올라간후 자일(登山主绳)을 타고 절벽 끝 바로 아래에 매달려있는 허공침대에서 하루밤을 보낼수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와 수직으로 서있는 암벽을 마주하면 등골이 오싹해지지만 허공침대에 앉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감상할수 있다는 점은 이 《룸》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일반 호텔처럼 룸써비스 리용도 가능하다. 호텔측은 식사를 원하는 투숙객에게 역시 자일을 리용해 절벽 꼭대기에서 음식을 내려다준다.

이 호텔의 관계자인 샘 판스워스는 《미국의 암벽등반기술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이미 여름 시즌의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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