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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서 하루사이 표류 난민 1500명 구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4-06 15:17:22 ] 클릭: [ ]

이딸리아 당국이 4일(현지시간) 하루사이 지중해에서 표류하던 난민선 5척에서 1500명을 구조했다.

이딸리아 해안경비대는 이날 선박 4척과 군함 1척을 출동시켜 지중해에서 조난신호를 보내온 리비아발 난민선 3척을 구조했으며 현장으로 가는 도중 부근에서 난민선 2척을 발견해 함께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구조된 난민은 모두 1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이딸리아 람페두사섬과 시칠리아섬의 아우구스타 및 포르토 엠페도클레로 옮겨졌다.

이들과는 별도로 이날 시칠리아섬 포잘로에 318명의 난민이 이송됐다. 이들은 유럽련합(EU) 국경수비대 프론텍스에 참여하는 아이슬란드 군함이 구조했다.

이들중에는 어린이 14명과 임신부 5명이 포함됐다.

프론텍스에 따르면 EU에 불법입국한 난민의 수는 지난해 27만 6000명으로 급증했으며 이가운데 22만명이 지중해를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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