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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대외원조의사 찾기》행사 가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중국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15-01-08 12:47:38 ] 클릭: [ ]

6일 《2015 대애무강(大爱无疆)―가장 아름다운 대외원조의사 찾기》 공익행사가 북경에서 가동됐다.

중국 대외원조의료팀은 남남협력의 중요한 형식이며 이미 51년간의 력사가 있다.

1963년에 알제리에 첫 대외원조의료팀을 파견해서부터 중국정부는 선후로 세계 67개 나라와 지역에 2만여명의 의사를 파견했다.

2013년까지 중국의 대외원조의료팀은 연인수로 2억 6000만명에 달하는 개발도상국 환자들을 치료하고 수원국을 도와 만을 헤아리는 의료인원들을 양성했다.

현재 1100여명의 중국대외원조의료대원들이 50여개 나라에서 현지 민중들에게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중국주재 세계 보건기구 대표 슈호와드는 《중국정부와 인민은 50년동안 실제행동으로 아프리카 국가와 동고동락하는 친선의 정을 증명했다》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이 세계인민의 건강을 위해 한 중요한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중국정부의 대외원조의료팀은 세계 5대주에 모두 파견되였지만 주로 땅이 넓고 인적이 드물며 의료조건이 렬악한 아프리카나라들에 집중되여있다.

지난 51년간 중국의 50명 대외원조의사가 이국타향에서 희생되였다.

국가위생 및 계획생육위원회 국제협력국 왕립기(王立基)부국장은 중국의료대원들은 렬악한 생활조건과 근무조건을 감수해야할뿐만아니라 학질(疟疾)과 콜레라(霍乱), 에이즈 등 전염병에도 로출되여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학질은 중부 아프리카에서 아주 심각하다. 대부분 의료대원들이 아프리카에서 이 병에 걸린적이 있다. 그리고 에이즈도 아프리카의 일부 나라에서 발병률이 아주 높다. 의사들은 수술과정에 자칫하면 감염될수 있다. 특히 최근년간 중부 아프리카 일부 나라들에서 전란이 빈번해 우리의 몇몇 의사들은 수원국에서 류탄에 맞아 희생되기도 했다.》

2014년 2월 서부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에볼라 전염병이 폭발했다. 중국은 서부 아프리카 각국에 네차례에 거쳐 인민페 7억 5000만원에 달하는 긴급원조를 제공하고 10차례에 거쳐 의료전문가와 의료팀을 파견했다. 서부 아프리카 나라에 파견되였거나 곧 파견될 전문가와 의료인원은 연인수로 1000명이 넘는다. 슈호와드박사는 중국이 서부 아프리카 에볼라 대처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에볼라 전염병이 금방 시작되였을때 가장 먼저 서부 아프리카나라에 에볼라 대처에 필요한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 그들을 도와 기반시설과 실험실을 세웠다. 가장 중요한것은 중국이 가장 우수한 의사와 근무인원들을 이런 나라들에 파견해 현지의 림상과 공공보건능력을 제고해준것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의 장거를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2015년 가장 아름다운 대외원조의사 찾기》 공익행사는 중국의 대외원조의료대원들의 선진사적을 발굴해 어려움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환자를 구조한 그들의 고상한 정신을 보여주게 된다.

이번 행사는 최종 10명의 의사와 1개 단체를 평선하게 되며 3월말에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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