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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임 대통령 사르코지, 부패 및 권력람용 혐의 기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4-07-02 15:23:36 ] 클릭: [ ]

프랑스 검찰은 2일(현지시간) 니콜라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을 부패 및 권력람용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은 전날 15시간 넘게 구금된채 조사를 받은후 정식 기소됐다. 프랑스 사상 전직 대통령이 구금조사를 받은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이 부패 및 권력람용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게 될 경우 최대 10년형이 구형될것으로 AFP통신은 예상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대권에 재도전하기 위한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의 정계 복귀 희망도 사실상 무산됐다는 지적이다.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은 지난 2007과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리비아의 독재자였던 무아마르 카다피와 로레알 그룹의 상속인 릴리안 베탕쿠르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법원은 사르코지가 카다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수수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그의 전화를 도청하던중 그가 베탕쿠르 정치자금 사건 재판정보를 불법적으로 얻으려 한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 전임 대통령에 대한 구금 조사는 그가 직위를 리용해 불법적으로 재판 정보를 빼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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