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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어선 필리핀군함에 피격...선원 1명 조난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3-05-11 18:53:03 ] 클릭: [ ]

외교부,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야만행위를 강력 견책, 철저히 조사해명해줄것을 요구  

9일 10시경, 《광대흥 28호》대만어선이 병동현 아란비 동남방향 약 180해리되는 곳에서 필리핀군함의 사격을 당해 한 선원이 조난, 어선이 동력을 잃은 사태가 발생하였다고  대만농업위원회 어업서 채일요부서장이 증실했다. 

대만매체보도에 의하면 사단을 일으킨 필리핀군함은 《광대흥 28호》어선의 선원 홍씨를 사살한후에도 어선을 쫓았으며 어선을 소사(扫射)했다. 어선은 1시간가량 망명해서야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었지만 어선위 설비는 엄중히 훼손되였다.

채일요부서장은 훼손된《광대흥 28호》어선이 구호방송을 발송한후  우호어선이 협력하러 갔다고 소개하면서 10일 대만으로 귀항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대만행정원해안순방서(海巡署)에서도 작업선을 파견해 사건처리에 나섰다고 한다. 이미 대만 해당 부문을 통해 필리핀측에 정황을 료해하고있지만 아직 필리핀군함이 사격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에 관련하여 외교부대변인 화춘영은 9일, 중국측은 사건에 엄중히 관심하고 있으며 대만어부에 대한 필리핀군측의 야만행위를  강력히 견책함을 표한다고 했으며 필리핀측에 즉각 사건에 대해 조사할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조속히 설명해줄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대변인 양의도 9일 성명을 발표해 대만어민을 사살한 필리핀군의 야만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견책한다했으며 필리핀측에서 철저히 조사해명해줄것을 요구했다.

두 대변인은 또한 조난당한 대만어민동포에 애도를 표한다 했으며 조난자가속에 대해 위문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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